담벼락을쳐다보고 (211.♡.108.39)
2026년 3월 29일 PM 01:25
그동안 봐오셔서 아시겠죠?
잼프님은 잘 하면 그냥 칭찬하십니다.
그 사람을 내 사람이라고 Pick한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잼프님을 잘 모르고 오해했을 겁니다.
칭찬을 하면 '이재명의 사람이다!'라는 오해가 생기고 명팔이들도 생겨나죠.
하지만, 잼프님은 한번도 내 사람이라고 한 적이 없거든요. ㅋㅋ
정원오에 대한 높은 지지율의 바탕에는 잼프님의 칭찬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가 보다 빨리 사람들에게 드러날 기회였다고도 생각합니다.
갑자기 나타난 그에게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주목 받고 드러나더니 곧 실체가 드러납니다.
행정의 달인이라는 긍정적 실체와 뉴이재명 묻은 부정적 실체요.
사실 저는 정원오가 되든 박주민이 되든 나름대로 잘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대정신이 떨어지는 정원오를 보고 예비경선에서 박주민을 찍었습니다.
정원오님이 시대정신을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더 길게 더 높게 갈 수 있겠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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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wrigglewriggle
03.29 · 106.♡.7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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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aintext
03.29 · 112.♡.131.209
내 사람 얘기만 보고 생각나는 이야기는
얼마전 유시민 작가님 말씀에 공감해요
영원한 동행이 없는거죠
저도 대통령에 투사해서 생각해보면
평소에 싫은 점 있는 사람도
잘한 건 잘했다고 굳이 말로 표현합니다.
잘하는거 잘한다고 해야
그 사람도 더 잘할수 있으니까요.
내 사람이니 아니니는 굳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요
대통령의 지지율과 명성에 쉽게 기대는
나약하고 쓸모없는 인간들은
그게 큰 의미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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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03.29 · 118.♡.12.110
이잼의 칭찬은 말그대로 칭찬으로만 받아들이면 됩니다. 지금 이잼보면 정치와 엮일수있는 발언 자체를 안하려는게 대놓고 보이거든요. 이걸 지들한테만 유리하게 확대해석하는 놈들이 바로 친명팔이 하는 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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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03.29 · 14.♡.176.7
그냥 덕담을 칭찬 내지 선택으로 과대포장하는 걸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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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살아구찜
03.29 · 211.♡.109.122
행정력에서 박주민을 기대하지 않는데, 뉴이재명 묻은건 신념의 문제라 더더욱 중요한 문제라서.. 투표 전에 뉴이재명 묻은걸 몰랐더라면 전 거의 무지성 정원오 였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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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궁댕이
03.29 · 39.♡.147.122
요즘 계속 점수 깍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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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3.29 · 140.♡.29.2
정원오 후보는 대통령의 칭찬 한마디가 결정적이었죠. 그거 없었으면 지금 경쟁력 절반 정도는 아직 달성키 어려웠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이 대통령 칭찬 보고 정원오 밀어주나보다 괜찮은 후보 맞나보다 했으니까여.
말씀하신 바와같이 그 다음부터는 본인 실력으로 나아가야
하는거죠.
- 지
지나친과음은윤두창
03.29 · 118.♡.2.170
발화자가, 그것도 무거운 위치에 있는 사람이 좀 더 심사숙고하고 조심해서 말을 해야죠
정치적 해석을 불러올 수 있는 자리에서 말하고서, 왜 정치적으로 듣냐고 말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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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클클
03.29 · 119.♡.165.5
캬...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검찰한테도 칭찬한 게 바로 이 맥락인 거죠.
- 파
파파구
03.31 · 183.♡.92.119
뉴이재명이 아니라 뉴수박 혹은 뉴박이 적절한 용어입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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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김민석 총리가 최고위원 되던 시기를 리마인드 해보면 정봉주가 흑화된 이유가 있었다고 보여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