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fdsaf1 (121.♡.220.91)
2026년 3월 29일 PM 01:49
요즘 의사 빼고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등
직종 내 상위권 빼고는 그냥 대기업 회사원 수준이거나 오히려 벌이가 더 못한 경우도 많은데
증오심을 담아서 망하길 바라는 댓글들이 진짜 많네요
무시하는 댓글들도 많고요.
무슨 억하심정이 그리 많은건지 참
댓글 (19)
- 바
바람결
03.29 · 58.♡.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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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03.29 · 223.♡.210.143
전문직이라기보다
'전문직카르텔'을 욕하죠.
의사협회나 변협같은 곳들 하는거보면 뭐..
- D
dasfdsaf1
→ 사막여우 작성자
03.29 · 121.♡.220.91
어느 직군이든 이익추구하는건 마찬가지죠. 의협은 모르겠는데 변협이나 다른 전문직 협회들이 딱히 대기업 노조들보다 센지도 모르겠네요. 대기업 노조가 더 힘 센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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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 dasfdsaf1
03.29 · 223.♡.210.143
전혀 다른 얘기에요.
의사와 변호사가 하는 일은 절반쯤 '공공영역'이라서
국가가 '면허증'을 주죠.
그래서 '이익추구'가 선을 넘어 공익을 해쳐서는 안됩니다.
- D
dasfdsaf1
→ 사막여우 작성자
03.29 · 121.♡.220.91
공공영역이라기에는 정부나 일반 국민들이 과도하게 시장경쟁 부추기는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공익성 요구하려면 일정 수준 생계는 보장해주고 공익성 요구를 해야죠. 필수과 의사들 대우 처참하고 변호사들도 개업변 중위소득이 연3000이더만요. 무슨 열정페이도 아니고요. 그리고 요즘 같이 기업의 영향력이 커진 시대에 변호사, 의사한테만 공공성 강조하는건 구시대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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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막여우
→ dasfdsaf1
03.29 · 223.♡.210.143
의사 변호사 생계 걱정하실 필요 단 0.001%도 없습니다.
'면허증'이 그리 싸구려가 아니에요.
님의 걱정을 의사 변호사들이 알랑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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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riter
03.29 · 211.♡.202.78
억하심정이라기보다 무시당하고 전 사회가 사째 안붙으면 그저 그냥 저냥 사는 인생 취급하고
그거 솔직히 무임승차해서 편하게 잘 사신분들많고 그들이 머 바꿔보려고 하지도 않은 것같은데
그것들때문에 쌓여왔던게 어마어마 하고 머 바꾸려고 바른소리 해보려고 하면
피해의식이냐 실패자가 말이 많네 꼬우면 너도 공부잘하지 왜
이런 분위기가 몇십년 지속 됐고
그런거에 대한 종합적 반감이죠 머
- D
dasfdsaf1
→ writer 작성자
03.29 · 121.♡.220.91
전문직 시험 합격을 공짜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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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riter
→ dasfdsaf1
03.29 · 211.♡.202.136
비싼 돈 들여서 합격해서 그들만의 카르텔에 안주한 백래시라고 봅니다.
의사들 어땠는지 너무 명백하게 드러났잖아요.
추가로 당시에 제가 가장 꼴보기 싫었던건 젊은의사놈들이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비싸게 돈 튜자해서 공부해서 따놓은걸, 너네들이 쉽게 가져가? 안돼!
그런데 내세운건 자기네 이익이 아니라 다른 핑계였죠.
오히려 나이들어 자리잡으신분들은 머라도 배꿔버리고 자기 이익보다는 커뮤니티와 공동체의 이익을 생각하는 척이라도 하시던데.
- D
dasfdsaf1
→ writer 작성자
03.29 · 121.♡.220.91
미용의사들은 돈 잘벌지만 필수과 의사들은 들인 노력에 비해 딱히 돈 잘버는 것도 아니던데요..의사수 증원 물론 필요한데 필수과 대우를 좋게 해주는 것도 병행이 되어야죠. 근데 국민들이 보험료 또 더 내는건 싫다고 하잖아요. 전 의사들 말도 들을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익, 공익 하시는데 사람이 사익 추구하는거야 당연한거죠. 선생님은 공익을 위해서 평소에 노력 많이 하고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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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 대한 욕심이 아닐까?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