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91 (106.♡.81.82)
2026년 3월 29일 PM 02:36
오늘 탁현민의 뷰티플 나와서 유시민에 대해 한 말들을 노트북LM의 도움을 받아 정리해봤습니다
과거와 달라진 대중의 비판적 태도와 이미지 차이 정민철은 과거에는 방송에 나가서 유시민 작가나 김어준 공장장을 감히 비판하지 못하는 분위기였지만, 이제는 시대와 판이 달라져 비판이 가능해졌다는 주변 사람들의 평가를 언급했습니다. 자신이 지난 10년 동안 정치를 지켜보며 알고 있던 유시민의 이미지와, 최근 그를 향해 갑자기 일어나고 있는 대중들의 비판적인 현상들 사이에는 확실한 차이가 느껴진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시절의 유시민과 현재 진영 내 '기득권'이 된 위치 유시민 작가의 과거 청년 시절 영상을 보면 굉장히 날이 서 있고 공격적이었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시원시원하게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그가 현재는 기성세대이자 진영 내의 '기득권'이 되었다고 보았습니다. 정민철은 청년 정치인인 자신이 과거의 유시민처럼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했을 때, 진영 내에서 거센 비토 정서가 생기거나 향후 활동에 불이익을 받을까 봐 여러 가지를 계산하고 고민하게 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조국 대표에 대한 유시민의 발언 해석과 음모론적 갈등 우려 최근 유시민 작가가 조국 대표를 향해 "정치를 안 했으면 좋겠지만, 본인이 한다고 하면 잘됐으면 좋겠다"라고 한 발언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정민철은 이 발언이 고생길을 걷지 않길 바라는 인간적인 토로라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조국 대표가 실제로 정치를 계속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결과적으로는 그가 잘 되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이 내재되어 있는 것이 맞다고 해석했습니다. 나아가 유시민 작가의 이러한 태도가 일부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조국 대표를 대권 주자로 키우려 한다'는 음모론적 망상을 품게 하는 단초가 되어 진영 내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어설프게 계파 정치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가 잘하는 거 찾아서 했으면 좋겠네요. 어린 애가 자만심인 건지 아니면 독단에 빠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하는 내용과 수준에 처참함을 느낍니다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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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3.29 · 211.♡.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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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03.29 · 61.♡.35.230
앞 부분만 살짝 봤는데, 애가 평론의 대상에 대해 전혀 준비를 하고 나오질 않는구나.. 싶더군요. 그냥 주변미터만 듣고 와서 일반화하는 전형적인 게으른 평론가 혹은 패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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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맛김치
03.29 · 125.♡.186.94
딴지에서 욕먹길래 나오는 부분 절반 정도 봤는데 욕먹을 정도로 악의가 있다기 보다는 식견이 많이 부족해 보였어요.
탁현민씨는 좀 헐렁하게 봤었는데 상식적인 말을 잘해주더군요.
하지만 정민철씨가 잘 소화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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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w91
→ 맛김치 작성자
03.29 · 106.♡.81.168
식견이 부족함에도 자기 고집을 부린다면 욕먹을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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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모선장
→ 맛김치
03.29 · 211.♡.205.179
탁도비는 짬이 장난 아니예요
MB때 부터 있던 사람 중에 대부분 망가졌는데
고기대마왕이랑 탁도비는 계속 그 자리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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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nia
03.29 · 175.♡.100.133
그놈의 청년정치 어쩌고 단어는 꼴도 보기 싫어요.
이번에 예능에서 박성민 이 여자도 헛소리로 당 이미지 깍아먹고 있고
저건 중립적인척 하더니 계파질이나 하고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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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igumia
03.29 · 211.♡.84.125
평론 할 정도로 공부가 되어있지 않더라구요. 그냥 주위 여론이랑 댓글에 휩쓸려다녀서 자기판단과 느낌에 대한 이야기도 못해요. 방송출연하면 공부하는 컨셉으로 해야지 안그럼 계속 욕먹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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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anxi
03.29 · 222.♡.143.246
B동형 묻은 애들 중에 멀쩡했던 사람이 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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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03.29 · 218.♡.105.241
원래 윤석열정권때 개혁신당스탠스로 기계적 중립하던 사람이였는데 정권 바뀌고 갑자기 민주당편들어서 의아했던사람이엿죠..본인정체성은 개혁신당에 더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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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선승리
03.29 · 172.♡.252.25
민주진영의 역사나 본질에 대해선 알지도 배울생각도 없고 그냥 sns에서 배운 정치의 한계죠 일베들 하고 댓글 싸움으로 배운 수준이라 논할 가치는 없지만 젊으니까 노력에 따라 또 달라지겠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실수하면 나락을 가고 능력 있으면 거기에서 기어 올라와야죠.
내공 없이 갑툭튀로 신선하다는 이유만으로 이해해 주니
정민철 기추자 같은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 겁니다.
저런 사람들에게 관심 둘 바엔 황희두 이사 응원해 주는 게 더 바람직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