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렌을 보다보면
두
두부1 (121.♡.128.93)
2026년 3월 29일 PM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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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출장 열심히 다니며 굴러다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ㅡㅡ.
팀장 과장 저 해서 4,5일을 매주 출장지에서 보내는 세월을 몇년간 하다보니 성과도 꽤 나왔는데 사장이 업계에서 소문난 반건달이라 뒤돌아보면 크게 보상도 없었네요.
그래도 3명이서 할짓 못할짓 다 해가면서 아옹다옹 재밌게 보냈었는데 말년엔 정치질에 질려서 탈출하려다 실패하고 지금은 다 흩어져서 지내는군요.
방구석 오타쿠였는데 좋은꼴 나쁜꼴 다 보면서 깨닫게 되는것도 있었고 허송세월 보내지 않은것만 해도 다행이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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