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질무렵 (59.♡.33.78)
2026년 3월 29일 PM 04:50
주말이라 그런지 이쁘게 차려입고 사진 찍으러 오신 분들 많네요.
대포도 들고오시고...ㅎㅎ
근데 외국인들은 어떻게 알고 찾아오는 걸까요?
부산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도 아닌데...
아직 만개 상태는 아닌데, 4월 초, 다음주 주말 절정을 이룰 것 같습니다.
타지에서 부산 여행오시는 분들 이쁜 사진 많이 찍고 가셔요~~
※ 부산의 벚꽃 명소 :
1. 온천천
2. 개금벚꽃문화길(부산진구 진사로)
3. 해운대 달맞이길
4. 낙동제방 벚꽃길(사상 삼락공원)
5. 부산시민공원
6. 부산어린이대공원
7. 화명생태공원
8. 광안리 삼익비치 아파트(남천동)
9. UN기념공원
10. 황령산 벚꽃길
아.. 제가 사는 동네는 위 명소에 없는 숨겨진 명소랍니다.
어떤 카페 루프탑에 올라가면 벚꽃 가득한 배경으로 인물 사진 가능합니다^^
줄서야 함.. ㅎㅎ


첨부파일
IMG.jpg 1.3 MB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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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3.29 · 223.♡.7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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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밀꽃질무렵
→ 솔고래 작성자
03.29 · 59.♡.33.78
지인이 주공에 살았었는데,,, 나무가 많아서 좋았더랬죠. 지금은 재개발되어 사라져버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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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y
03.29 · 112.♡.224.250
부산이야 벚꽃이 흔해서 그냥 뒷산만 가도 풍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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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밀꽃질무렵
→ hazy 작성자
03.29 · 59.♡.33.78
그렇죠^^ 널린게 벚꽃... ㅎㅎ
근데 외국 관광객들이 왜 찾아올까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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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꼬망
03.29 · 61.♡.120.114
부산에 고신대 가는 길도 이전에 되게 좋았던 기억있는데..이게 30년전 기억이라 지금도 그런진 모르겠네요.
고향이 부산이지만 부산 떠난지 20년 넘어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예전 기억엔 고신대 올라갈때 거의
꽃 터널 지나가는 기분이었거든요. 여태 봐왔던 벚꽃 중 최고였습니다.
왜 안유명한지 잘 모르겠는데 부산 영도라 많이 외져서 그런건지..아니면 요즘은 예전과 달리 안좋아졌는지 모르겠지만요.
알바 누나 연락도 없이 사라져서 사장님 명령으로 고신대 다니는 알바 누나 잡으러 갔다가 풍경에 감탄했더랬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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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밀꽃질무렵
→ 까망꼬망 작성자
03.29 · 59.♡.33.78
부산에 숨겨진 명소가 많군요^^ 외진(?) 곳이라 저도 찾아 가기에 머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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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살던 부산에 주공도 참 벚꽃 가득했는데.. 거기도 올해 풍성하겟지라며..
온천천이 접근성이 젤 좋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