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을 최악의 위기로 판단합니다.

Lv.1 아이포린 (211.♡.180.182)

2026년 3월 29일 PM 09:37

조회 3,220 공감 0

가장 무서운 위기로 판단해요..

'스테그 플레이션'

원유가격 상승에 의한 물가인상은..

국내 뿐만아니라 미국 유럽에도

경기침체를 불러오는데..

경기침체면 소비가 낮아지면서

물가가 떨어져야 하는데 .

안떨어지고 고용은 나빠지는 상황이요..

그런데.. 지금 이 시기를 이용해 해결 할 수 있는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별다른 정책 없이도 ..

'불가피'한 금리인상으로 ..

부동산 가격이 잡힐 수 있죠

경기침체가 반드시 올텐데...

저금리보다는

정부지출 증가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댓글 (13)

  • 규파파 Lv.1

    03.29 · 117.♡.37.83

    그래서 25조 추경을 하지요. 잘 견디면 이겨낼 것으로 생각합니다.

  • 수현

    수현 Lv.1

    03.29 · 211.♡.164.238

    대통령이 대응을 잘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돌궁댕이

    돌궁댕이 Lv.1

    03.29 · 39.♡.147.122

    경기가 안좋아지는데 물가 때문에 금리를 올리는 거면 너무 무서운데요. ㄷㄷㄷ

  • 아이포린 Lv.1 → 돌궁댕이 작성자

    03.29 · 211.♡.180.182

    스테그플레이션이라고 하죠;;

  • 재미 Lv.1

    03.29 · 49.♡.71.102

    한국도 한국인데

    미국 금리 올라가면…

    반도체고 뭐고 소비는 다 줄어들텐데…

    어쩌나 이러고 있습니다

    지금 삼성닉스 뭐 몇년치 예약이되어있어서 괜찮다고? 불황에도 사갈까? 이러면서요..

  • 아이포린 Lv.1 → 재미 작성자

    03.29 · 211.♡.180.182

    트럼프 대통령은 .. 뭐 중요하게 생각 안할텐데요;;; 그 씽크탱크 팔란티어 마피아는 다를거에요;;

    게다가 미국은 에너지 순수출국이어서 ... 민생경제는 박살이 날 테지만 에너지 기업들은 좀 다르죠

  • 돌다리도두들겨보고 Lv.1

    03.29 · 211.♡.90.130

    정부 지출을 늘리면 통화 가치의 하락을 불러옵니다.

    우리나라 같이 식량과 원자재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는 통화 가치의 하락은 물가 상승에 대한 압박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금리 인상은 원화 가치의 하락을 막기 위한 조치로도 쓰입니다.

    즉 이 두가지를 동시에 쓴다는 건 이론상으로는 말이 안됩니다.

  • 아이포린 Lv.1 → 돌다리도두들겨보고 작성자

    03.29 · 211.♡.180.182

    말이 되죠.. 정부지출은 직접지원으로 소비둔화를 막아서 줄폐업 연쇄폐업을 막고... 금리 인상은 동시에 공급물가를 낮추고.. 늘어난 통화량에 의해 생기는 자산거품을 잡을 수 있지 않나요?

  • 돌다리도두들겨보고 Lv.1 → 아이포린

    03.29 · 211.♡.90.130

    금리 인상은 시장에 과도하게 풀린 돈을 회수하기 위한 용도로 쓰입니다. 그리고 시장에 돈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한 용도로도 쓰이죠.

    이는 자국 통화 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정부가 시장에 인위적으로 돈을 풀어버리면 기축 통화 대비 자국 통화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수입 물가의 상승을 불러오게 됩니다.

    둘 중에 한가지만 써야지 두가지를 동시에 쓰게 되면 서로 상쇄가 되어버려 효과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가 되어 버립니다.

  • 아이포린 Lv.1 → 돌다리도두들겨보고 작성자

    03.29 · 211.♡.180.182

    그걸 모르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정부가 지출만 하면.. 레버리지로 오르는 자산거품은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효과는 .. 통화가치만을 목표로 하실 때 얘기죠.. 통화가치 잡자고 금리를 올리기만 하면 ,; 경기침체로 죽어나는 소상공인 서민들은요?

    목표가 통화가치가 아니라 민생안정이라면. 다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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