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3월 29일 PM 09:51

「호시탐탐쿨쿨, 302, 10+208주」
오늘은 10+208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때는 봄의 막바지, 여름 초입으로 들어가던 시절이었어요.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니 두 야옹이가 거실 소파 위에서 쿨쿨 자는 게 아니겠어요. 다른 집 고양이들은 집사가 집에 오면 버선발로 달려 나와 반긴다던데, 더운 날씨에 두 털북숭이는 덥지도 않은지 저리 붙어 자길래 사진을 찍어 두었지요.
어린 시절에야 늘 함께 붙어 다녔지만, 성묘가 되고 나서는 두 야옹이의 취향이 명확하게 달라서 함께 있는 예가 드물었던 까닭에 이런 장면은 늘 기록해 두려고 애썼어요. : )
한 주가 저물어 갑니다. 좋은 밤 보내시고, 새로운 한 주 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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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3.29 · 211.♡.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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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수현 작성자
03.29 · 117.♡.226.185

그 이유는 아무도 알 수 없죠. 어린 시절엔 둘이 떨어지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점점 떨어져 지내서 가끔 붙어 있을 때마다 기록해 두곤 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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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 클라인의병
03.29 · 211.♡.164.238
하트 모양이네요. 따뜻하고 포근해 보입니다. 옆에 같이 눕고 싶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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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3.29 · 122.♡.93.206
진짜 예쁘게 잠들었네요 {emo:onion-01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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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3.30 · 117.♡.226.185
집사 소리에 깨지 않고 깊이 잠이 들면 정말 예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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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3.29 · 223.♡.90.13
증말 사이좋게 주무시네요 ㅎㅎ
호시탐탐 전번 따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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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설중매 작성자
03.30 · 117.♡.226.185
잠잘 때 가장 사이가 좋아 보이는 건 안비밀... 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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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둘이 같이 자게 되었을까요?ㅎ그와중에 둘이 넘 귀엽네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