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총각 (203.♡.47.186)
2026년 3월 30일 PM 02:17
처음에 앨범이 나왔을 때 제 반응은 '응???' 이었습니다.
'아리랑'이라는 앨범의 제목이 제게 선입견을 줬던 것 같아요.
뭔가 한국적인 것이 잔뜩 묻어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정작 이건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었습니다.
거의 4년 만의 컴백으로 너무 압박감을 받아 뭔가 어그러졌구나라고 느꼈어요.
그런데, 자꾸 듣게 됩니다?
들을수록 좋아져요. 건너뛸 트랙이 없습니다.
아직 왜 '아리랑'인가는 모르겠습니다만, 들을수록 좋네요.
한국적인? 세계적인? 그런것과 상관없이 노래 자체가 좋네요.
그냥 주절주절 이었습니다.
댓글 (13)
- 그
그러다가
03.30 · 211.♡.65.192
- 불
불량총각
→ 그러다가 작성자
03.30 · 203.♡.47.186
자신들의 생각과 아미에 대한 애정이 듬뿍입니다.
-
KKingOfSnake22
03.30 · 58.♡.90.99
저도 그냥 처음 음원만 들었을때는 "응?"이랬는데, 공연보고 유튜브 보면서 가사까지 이해하면서 들으니 점점 좋아집니다. 역대급 성과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불
불량총각
→ KingOfSnake22 작성자
03.30 · 203.♡.47.186
방탄은 가사죠 😀
-
언언제나봄날
03.30 · 58.♡.64.2
넷플 라이브 공연은 보면볼수록 감탄이네요.
지민이 태형이 보컬이 더 탄탄해지면서 퍼포먼스 완성도가 최고입니다
- 불
불량총각
→ 언제나봄날 작성자
03.30 · 203.♡.47.186
방탄 공연은 뭐.. 말해서 뭐하겠습니까.
-
모모노마토
03.30 · 211.♡.12.162
전 SWIM 처음 들었을때 엄청 밋밋해가지고 이게 뭐지.... 했는데 머릿속에서 SWIM 가사가 떠나질 않습니다.
- 불
불량총각
→ 모노마토 작성자
03.30 · 203.♡.47.186
저는 'into the sun'을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
BBBANG
03.30 · 211.♡.215.189
제 주변 아미들도 처음에는 좀 아쉽다고 하더니
계속 듣다보니 또 계속 듣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 불
불량총각
→ BBANG 작성자
03.30 · 203.♡.47.186
요즘 운전할 때 이것만 듣습니다.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두요
아미들과의 교감이라고해야하나
버터랑 다이나마이트같은것보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