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스 (115.♡.31.45)
2026년 3월 30일 PM 03:32
저희 회사는 매주 월요일 미사가 있어요.
그래서 오늘 성당에서 다시 복사를 했습니다.
주교님과 신부님을 모시고 하는 미사라 오랜만에 긴장도 많이 됐네요.
게다가 육아휴직 복직 후 처음이라 더 떨렸는데,
다행히 큰 실수 없이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ㅎㅎ
미사시작전에 주교님께서 “오랜만이네?”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오늘까지 인턴복사입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웃으시더라고요 ㅎㅎ
다음 미사부터는 정규직 복사로 뵙겠습니다
댓글 (15)
- 달
달려라쑈바
03.30 · 211.♡.2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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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리스
→ 달려라쑈바 작성자
03.30 · 115.♡.31.45
허허거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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띤띤사마
03.30 · 220.♡.9.90
회사가 어디시길래..매주 월요일에 미사를...더군다나 주교님이...교구청에서 근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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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리스
→ 띤사마 작성자
03.30 · 115.♡.31.45
교구청은 아닙니다.^^ 여기까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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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로도사
03.30 · 211.♡.143.177
중학교, 고등학교 때 약 5년 가까이 새벽미사 복사를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보통 일이 아닌데, 그 땐 참 좋았었습니다.
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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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 가로도사
03.30 · 223.♡.78.228
저는 국딩,중딩까지 했는데 고등학교때 하셨으먄 새벽미사 꽤나 피곤하셨을텐데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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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03.30 · 210.♡.27.130
복사가 애콜라이트죠? 왠지 애콜라이트라고 해야 알아듣는 제가 밉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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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03.30 · 59.♡.227.194
첫 영성체 할 때 기억 나네요
국딩때 예비자 교리 받고 시험(기도 암기)봤는데 한번 떨어졌고 친구들 붙었을 때
친구놈에게 야구르트 한병 주고 영성체 빵 맛을 봤네요 너무 궁금했거든요 ㅎㅎㅎ
신자 되었을 때 신부님이 가끔 포도주 찍어서 주시기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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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리스
→ 지혜아범 작성자
03.30 · 115.♡.31.45
저도 예전에 수녀님 몰래 마주앙빼먹다가 혼난적도 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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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시아
03.30 · 211.♡.180.254
저는 성모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하면서.
천주교에 입문을 해볼까 생각을 했었는데.
지켜야할 교리도 많고 빡센 듯 해서 차마.. ㅠㅠ
지금도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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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하고 난 후 붙여넣기 하셨나영? 촤핳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