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에서 두 번이나 소재가 된 고등학교
탱
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3월 30일 PM 04:41
조회 2,187 공감 0
그건 바로 상문고입니다. 두사부일체와 말죽거리잔혹사의 소재죠.
두사부일체는 알았는데 말죽거리잔혹사는 얼마 전에 알게되었습니다. 유하 감독이 상문고 출신이더군요. 말죽거리라는 지명이 논란을 피하기 위한 회피책이었던 거죠.
댓글 (6)
- 달
달려라쑈바
03.30 · 211.♡.237.74
- 탱
탱자나무
→ 달려라쑈바 작성자
03.30 · 175.♡.85.177
영화 배경시대가 그 동네 개발되기 시작한 때죠. 유하 감독이 1963년생인데 그가 고등학생일 때 한남대교 건너 신사동도 거의 허허벌판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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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_휴식중
03.30 · 118.♡.22.159

일본 드라마에 용산고등학교가 나온적도 있습.....
(이름만 같은데 한자도 같더라구요 =3=3=3_
- 탱
탱자나무
→ 쩝쩝_휴식중 작성자
03.30 · 175.♡.85.177
일본에도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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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그와트머글
03.30 · 218.♡.5.253
아...상문고...(심한욕×심한욕)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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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따람
03.30 · 211.♡.50.62
성이 "상"인 종친 집안이 운영하는 사학재단입니다.
재단비리는 당연히 이슈가 되었고요.
지금은 모르지만, 과거 1980년대에는 학생들이 직접 벌초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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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말죽거리가 양재역 사거리 라는 말 듣고 충격받았었습니다
영화 무대가 서울이라고 전혀 생각을 못해서 그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