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인
인피타르 (210.♡.238.253)
2026년 3월 30일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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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을 해봤는데
돈보다는 스트레스가 덜받는 일을 하는 것올 더 선호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어떻게 발생이 되었냐면
지난주 목요일에 이번주 월요일 오후 4시까지 자료를 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금요일 오후 7시쯤에 목표 문서가 배로 늘어나는 공지를 했습니다.
주말에 근무를 하면 대체 휴일을 주기는하는데
부모님 칠순잔치라 뺴지도 못했습니다.
주말 새벽에 네시간씩 잠 줄여가며 시간 쪼개가면서 겨우 마무리를 했는데
이게 맞나 싶더군요
과거에도 IT쪽 영업분들은 아무튼 매출만들어오니까 잘 쳐주긴 하는데
일을 너무 대충 하고 던져버리니까 뒤에서 잘 마무리하는게 많이 힘들었거든요
이번 직장은 전문성은 커진대신 이런일이 더 많네요
머리빠지겠습니다
댓글 (2)
-
불불태워버려
03.30 · 112.♡.221.58
- 그
그럴지도몰라
→ 불태워버려
03.30 · 211.♡.66.39
요거 제 얘기 같습니다..
저도 말씀주신 내용 새겨들어 언젠가 업무조정을 요청해 보아야겠네요 ㅜㅜ
글쓴이 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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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입니다만 당시 일이 너무 바빠서 하루 20시간을 1년 넘게 일할때 어느순간부터 모든 치아가 흔들리더군요. 그러다가 또 몇달 지나니 안경을 써도 벗어도 노트북 글자가 안보입니다. 사람이 일하다가 이렇게해서 죽는구나 느끼고 회사 그만두고 지금은 약간의 워라벨 균형이 맞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내 건강 해치는 조건에서 오래 근무하면 나만 손해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