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일리엔 (221.♡.252.138)
2026년 3월 31일 AM 03:30
앙녕하세요, 샤일리엔 입니다~
비가 토독토독 내리는 조용~한 새벽이네요.
넘나 조용한나머지 배에서 이상한소리가 납니다.
‘꼬르륵~~‘ ........
밥솥을 여니 찬밥이 들어있네요.
그릇하나를 꺼내어 찬밥을 뜨고, 그위에 낮에먹었던 무우국을 슬쩍 얹어봅니다.
사실.. 물올려서 얼큰한 열라면하나 끓이려다 급선회했답니다.
크으... 배가 더 고파졌습니다ㅋㅋㅋ >.<
먹으면서 ‘좀더 뾰족하게 싸워요, 좀더 예민하게 세상을봐요’ 를 흥얼거리고 있습니다.
투쟁으로 더 배고파질것 같습니다. ㅎㄷㄷㄷ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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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3.31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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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 Java 작성자
03.31 · 221.♡.252.138
소 양짓살이 올라간 무국입니다!
고기는 고소~하고 무는 시원~하니 너무나 일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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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03.31 · 125.♡.138.133
저는 손가락 세면서 자축인묘진사오미.... 그 뒤에 뭐더라 하고 있습니다. ㅎㅎ
(방금 밑에 글을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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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 M.M.
03.31 · 220.♡.36.59
인유술해
- M
M.M.
→ DUNHILL
03.31 · 125.♡.138.133
아 내 힘으로 생각해내려고 했는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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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 M.M. 작성자
03.31 · 221.♡.252.138
60갑자? 외웠는데도 매번 헛갈려요 ㅋㅋ
그 한글자마다 담당 동물은 더더욱 모른답니다 푸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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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03.31 · 220.♡.36.59
라면보다 백배 나은 야식입니다. ㅎㅎ
호로록 드시고 꿀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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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 DUNHILL 작성자
03.31 · 221.♡.252.138
열라면 꼬들하게 끓이다 두부잘라넣고 반숙계란하나 올리려했는데..
그래도 밥이 낫겠죠?! ㅎㅎ
편안한밤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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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정노동자의감정
03.31 · 211.♡.203.106
우왓. 고기국이닷. 새벽 한시에 드실수 있는 몸상태가 부럽습니다. 제가 먹었다면 담날 둥근해가 집안에 동동 떠다닌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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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 감정노동자의감정 작성자
03.31 · 221.♡.252.138
허걱 둥근해라뇻! 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냠냠하고나니 꼬르륵은 바로 사라졌어요ㅎㅎ
그래서 푹 잘수 있었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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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주 고오급 요리인데요?
소고기 무국 추릅!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