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Moon_Official (118.♡.3.13)
2026년 3월 31일 AM 07:46

여러 대기업 파견을 다니면서 느낀 경험은 대기업 본사 사무직은 하청 또는 파견직을 무시 안하고 대우해준다 입니다. 이는 경영진인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부회장, 회장 모두 포함해서요.
sa**** 그룹사 회장 댁에 코로나 시기 재택근무로 화상회의 하신다길래 수행비서 동행해서 방문해봤는데 식사 대접 받고 온 기억이 있습니다.
댓글 (11)
- M
M.M.
03.31 · 125.♡.13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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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3.31 · 121.♡.153.37
저런거와 경비원 갑질하는 입주민등등이 다 알량한 계급의식이겠죠?
내가 쟤들보다는 위니까 이런 생각들 좀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체
체한애의악의
03.31 · 223.♡.84.229
그래도 결정권은 경영진 본사 사무직들이죠. 감정적인 차별과 결정권자들의 실질차이, 차별은 돈과 직결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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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inkMoon_Official
→ 체한애의악의 작성자
03.31 · 118.♡.3.13
전 직장에서는 임금으로 최대한 대우할려고 했는데 도급사 경영진에서 꿀꺽을...(이하생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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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vdo
03.31 · 119.♡.216.153
직접 마주하며 일하는 현장직끼리 텃세부리는 것과 경영진 간부들이 하청 구조를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입니다. 문제의 근본 원인은 경영측에 있는데 겉으로 태도가 좋고 매너를 보여준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결국 아래 직원끼리 싸우게 부추기고 노조를 비하하는 게 목적인 댓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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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inkMoon_Official
→ Ivdo 작성자
03.31 · 1.♡.170.85
아~ 쉽게 얘기해서 비꼬는 덧글이였군요.
1차 도급이긴 한데 이것도 없어지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계속 해오긴 했습니다.
PC유지보수업이 대기업이 직접 고용 하면 안 되는 업종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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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이바흐
03.31 · 210.♡.20.243
그 차별은 뿌리가 깊지요, 아이들부터 임대거지라고 놀리며 살아가는 지금의 현실이 어른이 되었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그렇게 큰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문화입니다.
학벌 줄세우고, 정규직 비정규직 줄세우고, 1차밴드 2차밴드 줄세우기 흠
현재 대기업노조는 그냥 기득권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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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inkMoon_Official
→ 마이바흐 작성자
03.31 · 1.♡.170.85
H자동차 노조만 봐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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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03.31 · 121.♡.91.44
계급적 관점에서 보자면 직접 일로써 대면하는 한 단계 정도의 차이 혹은 실질적으로는 대등한 층위에서 그런 감정적 대립 혹은 갑을 관계가 더욱 증폭되어 발생하죠.
그리고 직접적으로 부딪히지 않는 관계에서는 나쁘게 말하자면 일종의 겉치례로 대하기 일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긍정적 해석을 하기 쉽다고 보며, 이런 인식은 관계 상황에 따른 일종의 오해나 편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어떤 식으로든 그것이 정당하거나 상식적인 것이든 아니든 서로의 이익이 직접적으로 상충하는 관계인가 아닌가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정도의 차이라고 봅니다.
사회 구성 어디에나 흔하게 존재하죠. -
Hheltant79
03.31 · 61.♡.152.133
대구의 편의점 알바 입장에서 자신에게 최저임금보다 못한 시급을 주고 온갖 갑질을 하는, 자기 눈앞에 있는 편의점 사장이 더 나쁜 놈으로 보일까요, 그런 구조를 만들고 해당 지역에서 그런 처우가 당연한 분위기를 수십년간 만든, 뉴스에 나오는 2찍당이 더 나쁜 놈으로 보일까요.
을대을 구도를 만드는 자들은 미움을 덜 받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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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쥐어주면 그 사람의 크기가 보인다 그런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