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짖는다, 으르렁 거린다..
벗
벗님 (104.♡.68.24)
2026년 3월 31일 AM 08:35
조회 616 공감 0
멍멍 짖는다,
으르렁 거린다.
아, 저것은 ’강아지’구나.
강아지 목에 ’강아지‘라고 목거리를 걸어줬습니다.
야옹 하고 운다.
크으아앙 하고 소리를 낸다.
아, 저것은 ’고양이’구나.
고양이 목에 ‘고양이’라고 목거리를 걸어줬습니다.
작가 유시민은
그렇게 지극히 당연한 이름표를 달아줬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하소연을 합니다.
‘좌표’를 찍는다.
’낙인’을 찍는다.
’프레이밍’을 짠다.
아.. 그렇군요.
끝.
댓글 (3)
- 1
19금
03.31 · 112.♡.203.217
-
벗벗님
→ 19금 작성자
03.31 · 172.♡.54.226
흐흐, 글을 잘못 지었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블
블루윈드
03.31 · 59.♡.173.174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짓는다 --> 짖는다 (이맛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