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3월 31일 AM 09:51
오늘 뉴스공장 퍼니4 들어보니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박상용이 피의자 형량 줄여주기 위해 애쓰는 것처럼 살살살 정말 잘하네요. 제3자인 제가 들어도 형량 줄여주려고 정말로 애쓰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가 꼬빡 넘어갔었네요. 아무리 피의자 신분이라도 이화영 정도 사람이면 정신럭이 강할텐데...
영화에 너무 흔하게 나오는 배드캅 굿캅 역할극이 확실히 효과 있나 봅니다.
검사 트리오가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달라 붙어서 둘은 압박하고 박상용은 회유한 겁니다.
이번 사건 전말 다 파헤쳐야 합니다. 검찰 전체가 뒤집어질 것 같네요.
댓글 (17)
- 굿
굿모닝빵빵
03.31 · 39.♡.28.220
- 탱
탱자나무
→ 굿모닝빵빵 작성자
03.31 · 175.♡.85.177
서민석 변호사에 관해서는 백정화 여사의 반론을 들어봐야 겠습니다. 전 의심을 완전히 풀지는 않았습니다. 조만간 다스뵈이다에 백 여사 나올 것 같습니다.
- 굿
굿모닝빵빵
→ 탱자나무
03.31 · 39.♡.28.220
개인적인 업이 주로 페이퍼 작업이고 근거가 중요하다보니 오늘 퍼니4의 녹음에 근거한 치열한 논쟁이 좋았습니다. 의심과 비판은 제 평가에서 제외하였어요.
-
사사자바람연꽃
03.31 · 221.♡.34.113
부인을 잘 만나야 합니다.
"정신차려라"
- 탱
탱자나무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3.31 · 175.♡.85.177
"정신차려 이화영!"
-
비비사이로막가
03.31 · 180.♡.230.127
정신차려 김어준이 여기서 유례된 말인가요?
- 탱
탱자나무
→ 비사이로막가 작성자
03.31 · 175.♡.85.177
그렇진 않은 것 같습니다.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총수가 말이 헛나올 때 자신을 깨우치라고 안귀령에게 부탁한 말이죠.
- 주
주먹밥
→ 비사이로막가
03.31 · 112.♡.214.199
예전에 그렇다고 총수가 방송에서 말한 걸 들은 것 같아요
(제 기억을 저도 잘 믿지는 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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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eslie
→ 비사이로막가
03.31 · 110.♡.75.72
여기서 나온거 맞아요
이화영부지사 아내분한테 ‘정신차려 이화영’ 얘기 듣고 거기 꽂혔는지
그 뒤로 브리핑때 말 꼬이거나 할 때마다 커령좌한테 ’정신차려 김어준’ 해 달라고 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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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폰점보
→ 비사이로막가
03.31 · 106.♡.206.140
오늘 방송 중에도 “정신차려 이화영” 언급이 있었죠. 김총수가 좋아하는 표현(?)이고, 선후관계도 확실해서 여사님 표현 빌어다 쓴 것이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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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겸공 퍼니4는 실체적 진실 탐구의 매우 모범적 사례였습니다. 증거와 그걸 해석하고 싱대 입장에서 질문하고. 검사 회유와 법정 진술 유도, 형량 거래 등 모든 법 기술이 다 동원되었더군요. 수사는 경찰이 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