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3월 31일 AM 10:45
"와 주민들이 인정할정도로 일을 잘한다고? 잘하긴 하네!"
"와 주민들이 인정할정도로 일을 잘한다고 했는데 정치감각이 좀 아쉽네"
"와 주민들이 인정할정도로 일을 잘한다고 했으니까 정치감각도 키우면 되겠지"
"와 주민들이 인정할정도로 일을 잘한다고 하는데 감각이 왜 저러지"
"박 주민씨, 시민들이 인정할정도로 행정에 진심이 되실 수 있으십니까?"
이렇게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오케이 정원오도 정치감각 키울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반대로 박주민도 행정을 잘할 수 있도록 채찍질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민의 삶에는 그에 맞는 행정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자가 빠르고 편하긴 하겠지만요.
저는 둘 중에 누가 되더라도 크게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에 발맞춰 갈 수 있는 사람이길 바라는데요. 분명히 거기에는 부동산에 미친 자들이 그들을 꼬드기고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빠져들지 마십시오. 진심으로요.
저는 박주민 후보가 이제 거지갑 이미지에서 벗어나 행정을 정말 잘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거듭나길 바랄 뿐이구요. 감정의 호소보다 일 처리에서 본인의 능력으로 우리의 지지를 따내길 바랄 뿐입니다.
아마 정원오에서 박주민으로 옮겨가신 분들 중에서도 박주민 후보를 의심하는 분들 많이 계실거라 봅니다. 저도 그렇구요.
통수 맞을거 괜히 걱정했네 라는 반응이 나올정도로 만약에 시장이 된다면 일에 집중하고 잘했음 좋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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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CxBBD
03.31 · 211.♡.17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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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3.31 · 221.♡.34.113
정원오는....!!!
정치감각이 없는 것일지
원래 색이 그런 것인지...
아직 모르겠네요.
서울시나 경기도가 아니면
당연 정원오 했겠지만
서울시와 경기도는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딱히 다른 후보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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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03.31 · 101.♡.71.43
저도 구청장 일 잘한다고 서울 시장 급으로 바로 올린건 판단 착오였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력이라는건 결국 일을 열심히 했다는건데 일 많이 하는건 박주민도 뒤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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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디듀프레인
03.31 · 59.♡.210.173
저도 정원오에 대한 선호가 높았고 박주민은 흐린눈으로 보고 있었는데 최근에 생각을 바꿨습니다.
일단 시장으로 뽑아서 검증을 시키고 통과하면 더 큰 자리로 가도록 지지하는거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서울시장이 한계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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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3.31 · 223.♡.79.201
정원오가 보좌관 생활도 오래했기 때문에 지금 느끼기엔 감이 없다보다 그런 성향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 해
해비바람
03.31 · 1.♡.221.22
박주민 후보 모바일 공약집을 봤는데, 우려가 기대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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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rOro
03.31 · 206.♡.65.219
정원오후보자가 여태까지 행정방식을 보면 구민들의 문자에 일일이 대답해주고 그것에 대한 빠른 행정으로 해왔다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지금상황에서 정치입장을 보면 정치를 잘못한다는 것이기보다 그의 정치색이 그렇다고 보는것이 더 합리적이네요.
여기서 그의 정치감각이 얼마큼 저쪽으로 간건지 차마 내란당쪽은 아닌거 같고, 아마도 공취모정도 인걸로 생각됩니다. 그럼 서울시정에만 그 행정능력을 보일것이냐 공취모에 휩쓸여 이제 정치를 시작할 것인가의 문제가 대두됩니다.
박주민 의원이 살살 줄타기 해온것은 잘 아실것이고, 증명된 행정능력은 없습니다. 근데 갑자기 잘할것이다. 그것도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미 공취모에 있는 그가 서울시 행정에만 몰두할 일은 없을것이고, 그의 정치셈법은 한층 올라간 만큼 더욱 복잡하게 돌아갈 것입니다. 단지, 당원의 눈치는 보는것 같은데 단지 큰문제만 대답해주고 정작 다른 문제에는 대답하지 않을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정말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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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변화 -> 생각의 변화
서울시장이라는 자리는 행정력도 정치력도 모두 필요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동장이나 구청장 레벨하고는 다른 자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