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건달 (175.♡.2.93)
2026년 3월 31일 AM 11:27
저는 의정부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1976년에 이사하여 쭈욱 살았습니다.
초중고 의정부에서 다 나왔습니다.
그래서 뭐 다리 건너면 오래 산 사람들은 다 압니다.
시장 선거 후보로 나온 5명 중에 김원기를 안병용의 대항마로 보고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안병용의 아바타였던 김원기가 문희상이 내새웠는 의정부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1976년에 이사하여 쭈욱 살았습니다.
초중고 의정부에서 다 나왔습니다.
그래서 뭐 다리 건너면 오래 산 사람들은 다 압니다.
시장 선거 후보로 나온 5명 중에 김원기를 문희상이 내세웠을거로 보이는 안병용의 대항마로 보고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김원기는 지난 지선에 안병용의 아바타로 불리웠고, 현내란당 김동근에게 시장자리를 주고 말았죠.
어제 https://2026win.kr/ 에 들어가서 공약집을 대애충 훑어 봤습니다.
시장 후보 5명이 공히 AI 어쩌고 저쩌고를 이야기 하더군요.
그냥 요즘 뜨거운 화제이니 다들 때려 넣은 것 같구요.
심화섭만 독특하게 UN AI 허브 Camp CRC 부지에 유치를 걸었더군요.
소위 시민들 중 내용 아는 사람들은 여기 좋지 않냐고 이야기들 하고 있는 중이죠.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심화섭 아냐고 물어봤습니다.
사람이 좀 속이 좁다고 하는 평들이 있네요.
어찌됐든 차기에는 때려서라도 좀 키워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장 후보 경선 나머지 2분은, 청년 후보는 진심이 없이 국회의원에게 끌려나와 집회에 참석한 느낌을 윤돼지 강점기 때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한 분은 제가 보기엔 그저 제 닉네임급 정도로 인식되던 분이라서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결국 의정부 시장 경선 민주당 후보 5명을 보며, 한숨만 나온다는거죠.
나름 김원기를 밀고 있긴 하지만요;;
시의원/도의원 후보들은 그저 수준 이하가 80% 정도 되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얘들하고 이야기 해 보면, 지들이 잘난 줄 알아요.
그중 대다수는 제가 논리적으로 까도 대답도 못하는 애들입니다.
문희상이 만든 의정부 민주당 정치판을 보며, 또 마음속으로 문희상 욕을 해 봅니다.
의정부 민주당원 여러분 고생 많으십니다. ㅜ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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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03.31 · 211.♡.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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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정부건달
→ 열린눈 작성자
03.31 · 116.♡.225.25
하. 진짜 기초 의원들은 뭐 나름 그러려니 하는데요.
진짜 기초 단체장은 그래도 좀 나은 사람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만, 대안이 없습니다.
그래서, 4년간 다음 시장급을 물색해서 좀 어찌 키워야 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할 의도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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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국수호이
03.31 · 118.♡.130.58
말씀듣고 찾아보니 참담하네요. 시의원은 뭐 증명사진도 제대로 안 찍어 올린 사람도 있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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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정부건달
→ 조국수호이 작성자
03.31 · 116.♡.225.25
그런 사람이 있지요.
제가 만나면 뭐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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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만든나
03.31 · 211.♡.90.95
어제 아침인가? 회룡역에서 인사하는 김원기를 보면서
똥차를 피해 쓰레기차를 선택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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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정부건달
→ 별이만든나 작성자
03.31 · 116.♡.225.25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겠습니까.
만약에 김원기가 된다면, 눈 부릅뜨고 4년간 줘 패며 끌고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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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치단체장, 시의원들 보면 국힘, 민주당 구별 없이 함량 미달인 사람들이 태반이더군요.. 다른 동네도 다 아우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