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숨막히고 힘든게 저만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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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mutul (39.♡.42.53)

2026년 3월 31일 PM 03:34

조회 1,740 공감 0

전쟁에 환율에 주식에.....

경기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을것 같고....

자꾸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는데 저만 이런걸까요?

안좋은 생각만 하게 되고 마음이 초조해서 견딜수가 없어요.

좋은 일만 있을순 없겠지만 지금은 앞이 너무 안보이니 심리적으로 안정이 안되네요.

댓글 (12)

  • 까만콤

    까만콤 Lv.1

    03.31 · 118.♡.5.102

    아닙니다… 요즘 전쟁과 경기악화가 겹쳐서 많은 분들이 짤리고 거기에 대한 불안감이 나날이 커지죠

    주변에 짤린단 소식 들으면 사실 다모앙에 계신분들 나이가 가정을 책임지는 나이대의 분들이 많으시다 보니 책임감에 숨이 턱턱 막히죠…

    제친구도 마흔쯤 공황장애 얻고 5년동안 힘들어하면서 관리하고 있죠

    다들 화이팅입니다

    위로밖엔 드릴말이 없네요…

  • 샤프슈터

    샤프슈터 Lv.1

    03.31 · 106.♡.136.95

    저는 국내정세는 걱정안되고 국제정세가 문제이긴 한데 국내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계시니 어떻게든 잘 해주실거라 믿고 있어서 스트레스 안받고 있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스트레스 요소가 다르실테니.. 힘내세요!!

  • chyulining

    chyulining Lv.1

    03.31 · 122.♡.141.85

    선생님 이 시국에 멧돼지가 술쳐먹고 대통령 자리에 있다고 상상해보십시요...

  • 쿠키맨

    쿠키맨 Lv.1 → chyulining

    03.31 · 61.♡.30.162

    엇... T세요?

    위로가 되었습니다. ㄷㄷㄷ

  • crystalcastle

    crystalcastle Lv.1

    03.31 · 220.♡.145.207

    지금 살기 너무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 jigumia

    jigumia Lv.1

    03.31 · 211.♡.84.125

    저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저랑 분리시켜 놓고 즐거운일 찾아서 일상루틴 유지하려고 합니다.

  • blueship

    blueship Lv.1

    03.31 · 116.♡.112.46

    다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금년 상승분을 다 반납한 제 계좌를 보며 한숨지으면서도 이 또한 과정이라고 되내입니다.

  • 서산

    서산 Lv.1

    03.31 · 165.♡.204.198

    저는 사춘기 아이들과 갈등 겪다보니 정신적으로 좀 버겁네요.

    40,50대가 되면 모든게 안정권으로 접어들줄 알았는데 항상 다음 고비가 있더라구요.

    내가 생각했던 미래는 이런게 아니었는데, 어쩌다 여기에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불안정한 시기를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이 겪으셨을테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 속으로 조용히 기도합니다. (제발 학교에서 전화 좀 안왔으면.... ㅠㅠ)

  • 티니야

    티니야 Lv.1 → 서산

    03.31 · 121.♡.207.81

    아... 저도요... 경제적인 어려움은 그 다음이고요.. 중2 아들 진짜 힘듭니다. 일년이라도 수월하게 지내보고 싶습니다.

    우리 힘내요 ㅠㅠ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3.31 · 221.♡.34.113

    투자 하시는 분들 다들 비슷하시지 않을까요?

    그런데 투자하다 보면 다 겪는 일 인것 같네요.

    너무 몰립하지 마세요.

    투자에도 좋지 않고 정신 건강에도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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