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쇠약 (124.♡.13.205)
2026년 3월 31일 PM 05:39
개인적으로 다사다난 하여 뒤늦은 영화 후기네요
넉넉한 저녁 되시길여
- 폭탄 (2025/ 대한민국 2026)
감독분 필모가 제법되는데 제가 일본영화 전문?이 아니라서 이 영화로 이 감독 입문?을 하네요. 우선은 범죄-심리 스릴러/추리물 입니다.
최근에 극장에서 본 일본영화 두편이 둘다 재일 교포분이 만들거나 관여가 되었네요. 작년에 국내 개봉한 '국보'라는 영화는 이상일님이 감독이었는데 일본 박스오피스 1위 경력의 해당 작품도 원작이 오승호님이네요. 국보의 경우는 매우 오랜만에 실사영화 천만 (1200만)이라고도 하고요. OTT이전부터 렌탈 수익이 상영관 수익보다 큰 나라였고 흥행 특성이 애니영화가 강세인걸 볼때 엄청난 수치긴 합니다. 암튼 교포분들이 활약이 두드러지는데요. 섬세함과 다이내믹함의 문화교류랄지 확실히 이웃나라긴 합니다.
일단 보고나니 영화 홍보 문구 대비 기대보단 좀 밋밋했던 것 같아요. 메시지 전달이랄까 하고싶은 이야기도 많고 거창하고 그랬는데 정작 심리전에 몰입했음에도 스릴러나 추리부분은 (...) 뭐 빌런이 연기를 잘해서 일정 부분 만족감도 있고 (이번 일본 아카데미에서 베스트 조연상 수상) 그렇습니다. 각본탓이겠지만 (각본은 원작자가 아닌 다른 분들) 다른 주연?도 연기가 나쁘진 않았습니다. 서사나 일본 영화 특유의 과도한 연출이나 축약물같은 산만한 연출 등은 호불호 타실것 같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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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03.31 · 58.♡.23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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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으로ㅠ입문해서 오승호 작가 책 거진
다 봤는데…뭐릴까?끝에가면 별거 아닌거 같은 범인의 동기와 서사같은데 글삘하나로 빅재미를 선사하니 놓을수가 없더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