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촌 (175.♡.130.152)
2026년 3월 31일 PM 05:49
해마다 좋다는 해가 없었습니다만,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코로나 시즌이 제일 좋았습니다.
처음엔 많이 힘들었는데 손님도 꾸준히 오고, 지원금 덕에 매출도 늘고, 저도 직접적인 지원금도 받고요.
요즘은 그때 기준 매출의 1/3도 안나옵니다.
열고 있는거 자체가 손해입니다만, 안 열면 손해가 더 커지니 어쩔 수 없이 열고 있습니다.
이제 정리해야할 시간이 훨씬 지난 것 같은데 어떻게 할 줄 모르겠네요.
술집은 이제 완벽한 사양산업입니다.
주변에서 술집하신다고 하면 절대 말려주세요. ㅠㅠ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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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3.31 · 121.♡.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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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레비스
03.31 · 117.♡.5.243
요새 친구들은 술집을 잘 안가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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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turn0
03.31 · 211.♡.88.12
그러고 보니 회사 회식으로 술집을 간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오래되었네요. 요즘은 부서 회식한다고 해도 점심식사로 갈음하거나 저녁 식사 중 가볍게 반주 정도나 하고 8시 전에 다들 헤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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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적
03.31 · 122.♡.247.124
문화가 많이 바뀐거 같아요.
회식이나 술자리 자체가 30대부터는 일반적이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술말고는 놀게 없었는데 다른 것도 많이 생기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다보니 음주를 말리 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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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두박근
03.31 · 121.♡.61.83
어디서 영업하시나요? 저도 홍대변두리에 11년차되었네요. 한번 들르겠습니다. 위치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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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03.31 · 106.♡.78.238
애들이 술을 안 먹더라구요.
그렇다고 권장하기도 뭐한 부분이 있어서...
저라도 먹어서 응원하겠음다. 어딥니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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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수라장
03.31 · 58.♡.24.162
이제 홍대 가는 일이 적지만, 저도 알려주시면 홍대 갈 때 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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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이슨본죽
03.31 · 220.♡.245.58
예전에는 밤에는 술먹는거 말고는 할게 없었는데 지금은 할게 많이 늘은거 같습니다.
젊을땐 회식이 그렇게 싫었는데... 지금은 그때처럼 싫지많은 않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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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San
03.31 · 211.♡.36.156
어디세요? 합정으로 일다녀서 갈수있으요
힌트라도 ㅋ {emo:onion-02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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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03.31 · 223.♡.94.163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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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술을 안마신다니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