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anui (210.♡.114.174)
2026년 3월 31일 PM 08:30
편의점에서 오랜만에 김혜자 선생님 얼굴이
인쇄되어 있는 제품을 발견해서 사먹어봤는데요.
(혜자로운 소보로 땅콩크림빵 - gs25 1,500원)
솔직히 말해서 원래는 빵 먹을 생각도 없었지만
김혜자 선생님 얼굴 하나 보고 충동구매 한건데..
빵 크기도 크고 땅콩크림도 꽤 들어가 있어
맛있게 잘 먹었네요ㅎㅎ
도시락도 그렇고 편의점 음식중에 김혜자 선생님이 모델인 제품은
혜자롭다 밈이 괞히 생긴게 아니었듯이
실망한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ㅎ
생각난 김에 이 밈이 언제 생겨났나 검색해보니
이제 16년 정도 지난거 같은데요.
문뜩 지금 중,고등학생 들이 이 밈을 알고 있을지
또 알고 있다면 이게 사람 이름이라는걸
알지 궁금해지네요ㅋㅋㅋ
뻘글이다 보니 끝맺음을 잘 못하겠는데...
아무튼 김혜자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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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3.31 · 2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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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anui
→ ㅡIUㅡ 작성자
03.31 · 210.♡.114.174
⠀반대밈은 창렬하다가 있었죠ㅋ 혜자롭다는 뭔가 입에 착착 감겨서 정말 원래부터 쓰였던 느낌이 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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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 rapanui
03.31 · 27.♡.50.36
마자요! ㅋㅋㅋ
창렬이 먼저 밈화되었죠
- T
tessking
03.31 · 218.♡.68.230
창렬스럽다가 함께 사용됐죠. You Complet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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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panui
→ tessking 작성자
03.31 · 210.♡.114.174
창렬하다도 입에 착착 감겼었죠ㅎㅎ 대체어가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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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03.31 · 221.♡.72.157
그 상대어에 도전할 뻔한 분이 계셨는데. 잠잠해진게 다행인듯요
- 무
무심디카
03.31 · 121.♡.57.174
김혜자님 제품은 정말 다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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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든걸정리중
03.31 · 58.♡.156.224
예전 이십여 년 전 압구정동 과일가게에서 과일 고르고 있던 저를 종업원으로 착각하고 말 걸어오셨었는데,
사람많이 지나가는 그 시끄러운 거리에서도 조용하게 하시는 말씀이
귀에 쏙쏙 박히듯 청명하게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김혜자 선생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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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롭다
라는 형용사가
원래있었던것같은
착각이 들정도입니다.
국어사전 등재되었으려나요
반대밈도 있었 던거같은…데
생각이안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