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베이징 (49.♡.25.192)
2026년 3월 31일 PM 11:05
최근 둘째와 대화가 부족했죠.
회사에서 한참 바쁜데 문자
○_○
"아부지, 저녁에 한잔하고 싶슴다"
4월 연천 열쇠부대 신교대 입소하는
19세 아들의 깨톡입니다.
제 기분은 "무야호~~~!!!"
퇴근후 함께 이마트에서
50% 세일하는 멍게. 광어회. 생백합
사서 맛나게 먹었어요♡♡
라떼라떼 아부지 군생활
그리고 울둘째아들 태어났을때
회사 과장이었던 아부지 찌질했지만
가족사랑은 "대표이사"였던것 얘기하구
깔깔깔 하다가
홍명보 ㄱㅅ 하다가
메이저리그 얘기하다가
심수봉 힘든싱어 보다가
아들 여친(=곰신) 통화하라구 방으로 보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50초반인 제가
아들 대신 군입대하고 싶은 부정(아부지의 맴)입니당.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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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03.31 · 6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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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03.31 · 220.♡.36.59
행복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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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talkid
03.31 · 125.♡.232.5
아드님께도, 댈러스베이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군생활 잘하고 건강히 제대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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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3.31 · 221.♡.34.113
아드님이 건강하게 제대하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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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메
03.31 · 115.♡.178.234
열쇠부대 훈련소면 저도 갔던 곳이네요
10년도 더 되었지만, 시설 깔끔하고 밥 잘나오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아드님께서 다치지 않고 무사히 전역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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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3.31 · 211.♡.164.238
무탈하게 무난하게 제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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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lyxena
03.31 · 58.♡.255.68
아들 군대 보내고 내려오면서 옛날 생각나서 과거로 들어가 있었는데, 마치 군대 2번가는 느낌이더라고요.
아들은 사랑하고 지지하지만, 두 번 가고 싶지는 않았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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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3.31 · 122.♡.93.206
전역 후에도 두 분 모두 건강하게 만나셔서 더 즐겁게 또 술자리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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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나글
03.31 · 104.♡.164.11
50대초에 둘쨰가 군대가신다니...건강히 다녀오길 빌게요..
결혼을 일찍하셨나봐요... 저는 조금 늦게해서 이런부분이 참 부럽네요 -
RREZealot
03.31 · 220.♡.117.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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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기간 딱 맞춰서 제대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드님께 나라 지켜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미리 전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