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길 (58.♡.86.118)
2026년 3월 31일 PM 11:57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11688_37004.html









김영삼도 삼당야합을 통해 현재 국짐으로 이어지는 그 정당으로 갔죠
저는 당시 나이가 어려서 김영삼이란 인물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합니다
그저 민주화 운동을 했던 민주인사였다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본인이 싫어하던 세력의 정당으로 들어가서 결국 당선 (단시 신한국당)
흔히 말하는 김영삼의 공으로는 금융실명제, 조선총독부 철거, 하나회 척결 이 세가지를 말하기에 저도 그 3가지를 알고 있습니다
과로는 IMF를 많이들 얘기하죠 어렸을적 IMF가 뭔지 왜 생겼는지에 대한 내용을 부모님으로 부터 어렴풋이 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금모으기 운동이 생각나네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야 어릴적이지만 매우 컸던 사건이라 당시 뉴스 화면으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대형 참사 하루뒤에 다른나라 정상을 만나 저따위 소리를 지껄였다는 거네요???
공업화로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불가피한 현상?? 자국민 500여명이 이유없이 희생되었는데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저따위 말이 나오는가봐요
그것도 외국 정상에게.. 그 말을 하고 다음날 현장 방문해서는 안전이 어쩌고.. 참 어처구나가 없네요 미친새끼인가? 라는 생각 밖에는 안듭니다
저쪽당 놈들 마인드는 항상 저따위 일까요? 저정도 낯짝과 마인드가 되어야 저쪽당에서 해먹으면서 정치하는가 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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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4.01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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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대길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4.01 · 58.♡.86.118
당시 사회적 참사에 대한 그 사회의 분위기나 말씀하신 감수성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당시 10대도 아니었던 시절이라서요...
지금과 기준점이 많이 달랐다해도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여느 평범한 시민도 아닌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저런 소리를 했다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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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easi
→ 사자바람연꽃
04.01 · 182.♡.97.137
YS의 감수성이 처참한거지 사회자체의 참사 감수성을 논할 차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끔찍한 대형 사고 였어요.
오히려 저 당시 대형 참사가 잇따라 일어나면서 지지기반이 급속히 약화되었었는데 그에 대한 반발심을 그대로 노출한거라고 봐야죠. 그 자체로 책임의식의 취약을 드러내는 발언이고 곧 YS의 한계와도 연결되는 지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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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억하라3월28일
04.01 · 124.♡.47.60
그래서 김영삼을 공과를 구분할수 있는 최하선의 대통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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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izz
04.01 · 108.♡.134.4
"미친새끼인가?" ==> 매우 맞는말입니다. 제정신인놈이 삼당합당같은걸 할 리가 없죠. 제가 보는 김영삼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고 싶은 개인적 욕망이 매우 컸던 사람이었습니다. 권력에 대한 욕망의 그의 정치 드라이브였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트럼프와 결이 비슷하기도 합니다. 물론 트럼프 정도는 아니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에 열거하신 공은 인정합니다. 그가 아니었으면 하기 힘든 일들이었습니다. IMF도 김영삼이 원인인 건 아니고요. 대처를 잘 못해 일을 키우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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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_엘바토
04.01 · 175.♡.11.23
영삼은 IMF 하나라도 타키온 입자로 까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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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04.01 · 211.♡.202.99
그때 사회감수성이 그수준이었다면 저렇게 언론은 물론 사회전체가 난리치지도 않았을겁니다.
굳이 따지자면 민중들의 인식보다 정치, 관료사회 및 경영진들의 인식이 뒤쳐졌던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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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nja7
04.01 · 175.♡.86.144
삼풍 사장은 지금 목사인가 하고 있을겁니다. 아들은 잘먹고 잘 살구요.
- 푸
푸른미르
04.01 · 14.♡.186.98
YS 때 삼풍참사 말고도 대형 참사가 많이 발생했었죠
그리고 임기 말에 IMF로 대미를 장식했죠
- 유
유준
04.01 · 118.♡.13.197
김영삼은 멍청했어요. 지금에야 공이 뭐다 얘기하지만, 그때는 정치적으로 본인이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거 말고는 아무것에도 새로움이 없었어요.
그러니 금융위기에도 대처 못하고
대형참사에 대통령이 어떻게 했는지 전혀 인상을 남기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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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사회자체가 사회적 참사에 대한 감수성이 전반적으로 많이 떨어졌던 시기가 이니였나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