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옛날 만우절 장난을 알려줬습니다.
단
단아 (115.♡.243.192)
2026년 4월 1일 AM 09:05
조회 502 공감 0
의자 뒤로 돌려 앉기.
선생님 물컵에 설사약 넣기.
아이가 기겁하네요.
엄청 혼날거랍니다.
아.....낭만이 사라졌어요.....
Ps. 설사약은 심했다는 생각이긴 한데 담임 선생님이 정말 그 영화에 나올법한 멋진 선생님이셨습니다. 우리의 그 설레고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며 다 알고 있다는 듯 쓰윽 웃으셨죠. 수업 다하고 눈빛으로 한번 더 애정어리게 쳐다보더니 벌컥 드시고 안녕~~하며 나가셨어요. ㅎㅎ 그날 오후는..뭐..엄청 고생하셨죠. 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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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4.01 · 211.♡.13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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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 다크메시아 작성자
04.01 · 115.♡.243.192
으아..쌤..죄송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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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04.01 · 218.♡.158.97
설사약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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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4.01 · 223.♡.79.126
1/3학년 교실에 학생 바꾸기, 교실 표시 바꾸어 달기 정도 갑자기 기억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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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아
→ 솔고래 작성자
04.01 · 115.♡.243.192
아 맞아요. 교실바꾸기도 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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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젊은유월29
04.01 · 61.♡.92.83
오늘의 학교는.... 조용하여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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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04.01 · 39.♡.223.199

이 짤의 주인공이 단아님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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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 선생님은 어디계세요?
??? : 선생님은 이제 안계시단다. 그 후로 만우절이 여러번 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