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220.♡.10.120)
2026년 4월 1일 AM 09:12
바로 이분이죠.
2003년 오늘 거짓말처럼 사망기사가 뜨고
국내에서도 사람들이 큰 충격을 받았드랬죠.
뛰어난 연기력도 반짝였던 외모도 노래도 잘했던
만능엔터테이너였는데
벌써 23주기네요.
추가 : 그가 남긴 작품 중 "패왕별희"는 94년 즈음에 보고 여운이 너무 길게 남아
맘이 저릿했드랬죠. 그의 신들린 연기력에 감탄했던 작품이었습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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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4.01 · 211.♡.13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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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04.01 · 58.♡.71.151
논현동 한 실내포차에서 선배와 술마시다 술집 벽에 붙은 브라운관 티비를 통해 본 거짓말 같았던 소식이
마치 영화속 한장면처럼 생생하게 머리에 박혀있습니다.
그날의 분위기, 포차 안에서 웅성이는 사람들과 관심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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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건강한전립선
04.01 · 118.♡.248.74
나이들었다고 느끼는게 당시에는 성숙해보이는 형이었는데
지금보니 너무 애기애기합니다 ㅠ.ㅠ
- 엘
엘사
→ 건강한전립선 작성자
04.01 · 220.♡.10.120
사실 동시대 스타들 주윤발, 유덕화에 비하면 동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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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다속에감자
04.01 · 220.♡.77.96
아...국영이 형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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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ia
04.01 · 211.♡.22.89
소녀 때 처음으로 좋아했던 남자배우인데 정말 거짓말처럼 떠났네요.
- 아
아르티어스
04.01 · 183.♡.66.9
패왕별희 재개봉 하던데 보러 가야겠어요.
- 메
메르시퓨탕
04.01 · 203.♡.214.103
작년에 홍콩 갔었을 때, 국영이 형님 마지막으로 묵었던 호텔가서 헌화하고 왔습니다. ㅜㅡㅜ - 팩
팩토리짱
04.01 · 122.♡.246.48
그 해 한달 여 앞서 그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 머무를 기회가 있었는데 소식을 접했을 때 만우절이라 꽤 오랜동안 가짜뉴스라 생각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의 죽음은 당시 홍콩 상황이 중국반환 후였음에도 최절정기였는데 사스유행 등과 겹쳐 다가올 미래에 대한 서막같은 예고로써 불안안 시선으로 지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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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yboma
04.01 · 128.♡.93.111
아..항상 봐도 가슴이 저릿한 얼굴이네요..
오늘 국영이 형 영화나 하나 때려야겠습니다. 오랜만에 종횡사해를 한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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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