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218.♡.205.75)
2026년 4월 1일 AM 09:21
요즘 나오는 M 시리즈 맥북에어도 물론 훌륭하고
집에서 쓰는 메인 컴은 M3맥북에어지만,
2010년부터 2018년까지인가요?
최초 공개할 때 서류 봉투에서 꺼내던 바로 그 맥북 에어 시리즈 말씀입니다.
요즘 당근으로 사고 팔고 하면서,
어디까지 현역으로 쓸 수 있나? 재미삼아 테스트 하는 중인데
2013년 버젼 맥북에어까지는 현역으로 아무 불편함 없이 쓸 만 하네요.
다음으로 2012년 버전도 테스트 해볼 생각인데,
이거는 빅서까지 업데이트가 안 돼서 불편할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2012년 버젼조차도 성능이 부족할 것 같진 않아요.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다른 회사 노트북들은
(주로 윈도우즈지요. )
너무 느려서 YouTube 1080 재생도 힘든 수준인데,
맥북 에어는 2013년 버전인데도 YouTube 1080 풀 스크린 재생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대단하네요.
심지어 최근에 나온 저가형 노트북들도 1080 풀 스크린이 버벅거리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전체 쇳덩어리라서 내구성도 좋고
화면도 TN패널이라는데. 이상하게 색감이 좋고
하여튼 참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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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인민트
04.01 · 1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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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 레인민트 작성자
04.01 · 218.♡.205.75
일반적인 노트북은 당연히 잘 돌아가고요.
신품가 20~ 30만원대에 저가용 노트북들은 2~3년 된 것인데도 불구하고
1080 풀 스크린이 버벅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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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ongClien
04.01 · 1.♡.184.2
11인치 2015 마지막 에어 하나 갖고 있는데..
저장 용량이 좀 아쉽지...
유튜브, 아이튠즈 음악감상에는 정말 딱입니다. ㅎㅎ -
Sswift
→ YongClien 작성자
04.01 · 218.♡.205.75
2015가 11 인치의 마지막이던가요?
저도 거기부터 점점 내려왔습니다.
이후 11 인치를 대체하는 라인업으로 나온 맥북12인치도 참 예쁘고 좋은데,
아직은 완전 현역이라 그런지 중고가가 20만원은 넘더라고요.
- 셀
셀레본
04.01 · 112.♡.41.1
2014 맥북에어가 있는데, 배터리는 이제 수명이 다 돼서 어댑터를 꽂지 않으면 바로 방전되고, 맥os는 업데이트도 안되지만 이젠 뭐 하나 띄우면 버벅거려서 사용이 어렵더군요. 램이 4기가라 더 그런 것 같은데....
그래서 리눅스 깔아버렸습니다. 그리고 M1 맥북 에어를 싸게 영입했지요.
2014 맥북에어는.... 좀 계륵인게, 오픈클로 같은 비서형 에이전트 깔아놓고 홈서버처럼 사용하려고 해도 인텔 씨피유라서 전력 소비량이 M1 맥북에어보다 더 큽니다. 그렇다고 실사용은 성능이 딸리고.... 일단 리눅스는 깔아 놨는데, 그냥 한쪽 구석에 쳐박혀 있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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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 셀레본 작성자
04.01 · 218.♡.205.75
2014 버전 맥북에어에 빅서까지는 설치가 돼서
저도 빅서로 설치해서 6개월 정도 잘 갖고 놀았었어요.
인터넷으로 YouTube 보고,
Netflix 보고 하는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더라고요.
14년 버전이 이렇게 부드럽게 돌아가길래 13년 버전도 되나 싶었더니
13년 버전도 마찬가지로 부드럽게 돌아가더라고요.
배터리는 사설로 많이 교체하시던데. 다만 실패의 확률이 좀 있어서 돈 받고 하는 서비스인데도 실패하면 업체에서 그냥 입꾹닫하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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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게으른고양이
04.01 · 203.♡.235.186
저는 작년에 중고 M1맥북 에어 하나 샀는데.. 저같은 경우는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있는 사람이라 이걸 어디다 쓰나 했는데.. 요즘 집에 가면 pc를 안 키고 맥북만 쓰게 되더군요.. 윈도우 노트북도 있지만, 어디서나 쓸 수 있는 노트북이란 개념을 사실상 처음으로 알게 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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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 게으른고양이 작성자
04.01 · 218.♡.205.75
중고 M1 맥북은 정말 훌륭하지요. 아직까지도 완전히 날아다니고요.
다만 그러다 보니까 중고가도 비싸서
저처럼 장난감으로 쓰는 사람들은 M1 중고는 쳐다도 못 보네요.
저도 일터에서는 윈도우 노트북 씁니다.
집에서 YouTube Netflix 볼 때에는 맥북 에어 쓰고요.
아이들한테 보여줄 때는 M3 맥북에어로 보여주지요.
아이들한테는 좋은 화질 보여주고 싶어서요.
- 아
아르티어스
04.01 · 183.♡.66.9
2013년 모델 가지고 있는데 두번이나 떨어트려서 찌그러진게 너무 아쉽습니다. 이게 프라스틱이면 흠집만 생겼을건데 알루미늄이라 찌그러져서 너무 눈에 거슬리고 처리곤란이라서 그냥 끌어안고 웹서핑&콘텐츠 소비용으로 사용중입니다. 확실히 하드웨어 완성도는 동시기 다른 제품들보다 확연히 좋긴 합니다. 그리고 화면비율이 옛날 삼국지 같은 고전 게임하기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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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wift
→ 아르티어스 작성자
04.01 · 218.♡.205.75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당시 타사에서 많이 만든 노트북들은 대부분 플라스틱 케이스인데
10년이 넘은 지금에 와서 보면 그 플라스틱 케이스들이 멀쩡한 중고 물건들이 거의 없더라고요.
다들 여기저기 깨지고, 벌어지고,뒤틀리고 난리도 아니더랍니다.
맥북 에어는 알루미늄 합금이던가요? 그러다 보니 대부분 모서리가 찌그러진 정도이지.
아예 케이스 자체가 망가진 건 거의 없더라고요.
물론 잘 찌그러져서 문제지만,
그래도 모서리만 찌그러지는 정도라 성능이나 실사용엔 아무 문제 없다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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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p 풀스크린이 버벅대는 최근 노트북이 있단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