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220.♡.10.120)
2026년 4월 1일 AM 09:42
QCC 동글 프로 거쳐서 나오는 소리가
그냥 폰 직결로 나오는 AAC 음원(아이폰 기준)
보다 음량도 커지고 뭔가 꽉찬 느낌이 들어서
구태여 볼륨을 많이 안높여도 되더라구요.
LDAC은 포터블로 듣기엔 끊김이 너무 많아
보통 APTX 어댑티브(얘도 만원전철에선 끊깁니다)
로 듣거나 APTX 정도로 듣는데
첫 단락에 언급한 것처럼 그냥 맹으로 듣는것보다
전 훨씬 좋았어요.
집에 남는 BTD700은 LC3코덱이 지원되서
설정해서 들어보면 이것도 생각보다 소리가 괜찮구요.
(단 아이폰 연결할 경우요. 제 경우는 안드로이드에선 깡통소리 나더군요
그게 폰 문제라기보다 BTD700이 안드폰 호환성이 별로라합니다)
아무튼 고해상도 동글 저 제품 사길 잘했습니다.
음감의 필수품이 되버렸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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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굴대굴
04.01 · 175.♡.72.235
- 엘
엘사
→ 데굴대굴 작성자
04.01 · 220.♡.10.120
솔까말 저 동글 사서 이어폰케이스에 물려놨다 아침에 일어나 비몽사몽간에
케이스가 너무 미끄러워서 손에서 놓치는 바람에 동글이 충격받고 사망한적이 있었습니다. ㅠㅠ
더불어 삼쓰엉폰은 자체 코덱 미느라 퀄컴것은 채택을 안해서 말씀하신 코덱하고
LDAC만 들어가 있죠. 아이폰에서 들을땐 AAC>APTX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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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굴대굴
→ 엘사
04.01 · 175.♡.72.235
미끌거려서 낙상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케이스와 함께 줄을 매달아 손목에 걸고 다니면 됩니다(?).
저는 동글 갖고 다니면서 부터는 줄 연결하는 부분을 USB-C포트에서 오른쪽에 있는 조금 넓은 스피커 쪽으로 이동시켜서 쓰고 있습니다. 이 구성에서는 케이스 선택할 때, 하단까지 완전히 닫혀있어야 하는 케이스를 골라야 합니다. 애플 정품 같이 연약하거나 하단이 뻥 뚫린 애들은 사용 불가에요.
aptX가 AAC와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환경이 안 좋으면 AAC보다 더 안 좋게 떨어지는 듯 싶더군요. 그래서 저는 LDAC 표준으로만 설정해서 듣고 있습니다. (LDAC 고음질은 너무 끊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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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일사
04.01 · 49.♡.160.66
13미니라 usb dac도 못쓰던 차에
아들 폰 바꿔주고 남은 갤럭시 a54를 음감 전용으로 쓰는데
ldac 너무나 좋더군요 ㄷㄷㄷ
전 집에서만 다운로드하고 듣는데 싸구려 sonoflow 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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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위험성만 아니면 딱 좋은데 말이죠..
(이런거 보면 삼성폰 쓰는 분이 부럽단.... aptX 자체 지원이 기본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