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비상계엄 요건 강화' 개헌, 일단 국힘 없이 간다···여야 6당 발의 착수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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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일 A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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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당이 31일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명시하고,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헌법 개정안 공동 발의 절차에 착수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원내 정당 중 유일하게 참여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12·3 내란의 원인이 제왕적 대통령제 때문이라며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개헌 논의를 돌파구 삼았다가 실제 개헌 분위기가 형성되자 발을 빼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우 의장과 한병도(더불어민주당)·서왕진(조국혁신당)·윤종오(진보당)·천하람(개혁신당)·한창민(사회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뜻을 받들고 제 정당의 의지를 모아 국민적 공감대가 높은 의제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순차적인 개헌을 추진한다”고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우 의장과 원내대표들은 개헌안 발의 서명부에도 각자 서명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는 이날 당 일정으로 불참했지만 발의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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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시당!

댓글 (2)

  • 잘자요zZ

    잘자요zZ Lv.1

    04.01 · 115.♡.182.172

    나중에 지들 참여안했는데 개헌했다고 깽판부리는거 아닌지 몰라요..

    위헌정당이라 해산되는게 더 빠르려나요?ㅋㅋㅋㅋ

  • 비사이로막가

    비사이로막가 Lv.1

    04.01 · 180.♡.230.127

    이걸로 공격해야죠. 동의 안하는걸로 보니 국민의힘은 정권 잡으면 또 계엄 일으키려는 것이냐? 이런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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