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티와푸우 (211.♡.202.10)
2026년 4월 1일 AM 10:38
아버지는 84세 입니다.
오늘 모시고 병원에 와서 혈액채취를 하는데,
간호사가 혈액형을 묻더라고요.
AB형 이라고 답하시네요.
"아버지 저는 O형이에요..."
오늘이 그날인줄 아셨던 것일까요?
모두 오늘 부모님께 전화드리세요.
어디 편찮으신 곳은 없는지..
그래서 헤프닝은...
"아닌가? O형인가?..."
라고 번복하면서 끝났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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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4.01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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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인프린
04.01 · 180.♡.233.39
이게 .. 어려서 초등학교(라고 쓰고 국민학교) 시절에 한건 많이 틀리더라고요..
아빠 O 엄마 B 였는데..
누나1,3은 B 누나2 는A , 본인 O (응? 둘째누나 ?)
나중에 엄마 수술할 때 봤더니 엄마는 AB였고, (응 내가 ?)
저는 직장 잡고 건강 검진 때 봤더니 B였다는.. (아 다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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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잎과줄기
04.01 · 121.♡.30.134
많은 연식 있는 사람들의 경우 국민학교, 초등학교 때 검사한 혈액형을 본인 혈액형으로 믿고 살아 왔는데,
사실 이게 오류 가능성이 쫌 있죠. ^^
혈액형 검사 오류가 제일 많고, 소수가 평지풍파가 일어나는 일이죠. - 완
완전조으다
04.01 · 121.♡.156.163
제 아내도 첫 아이 낳기 전까지 평생 B형으로 알고 살다가 아이낳고 혈액검사에서 A형인걸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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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dendeep79
04.01 · 59.♡.229.188
Cis-AB형이면 가능합니다 ㅋ 돌연변이 가능성으로 단순히 ABO식으로만 보면 안되더라구요
- 니
니크쿠
04.01 · 219.♡.68.38
저희 아버지도 평생을 AB형으로 알고 사셨는데, 나중에 암으로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니 A형이라고 하더군요. 뭔소리냐고 버럭 하셨는데... 암환자들 중에 항원이 약해져서 바뀌는경우가 가끔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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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센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