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의고양이 (68.♡.197.29)
2026년 4월 1일 PM 12:06
남편과는 거의 모든 것이 잘 맞는 편입니다.
성격, 정치적 성향, 생활습관 등등 거의 대부분 말이죠.
좀 다른 것이 있다면 음식 정도랄까요.
그래서 다툼따위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도에 대한 감각만은 너무 달라요.
남편는 더위를 많이!!! 타고
저는 추위를 많이!!! 탑니다.
남편은 난방은 거의 필요 없지만 에어컨이 필수고
저는 에어컨은 거의 필요 없지만 난방은 필숩니다.
현재는 저는 추워서 후드집업도 입고 담요도 덮고 있는데
남편은 덥다고 반팔에 선풍기 틀고 있어요.
그런데 그 선풍기 바람이 제가 앉은 소파에도 오길래
앉은 위치를 소파의 반대쪽 끝으로 옮겼는데도..
바람이 조금씩 옵니다.
춥습니다ㅜㅜ
이 온도차는 좁혀지지가 않네요. 😭크흡.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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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구리남편
04.01 · 112.♡.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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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 너구리남편
04.01 · 106.♡.71.97
오 맞습니다. 시원함과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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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 너구리남편 작성자
04.01 · 68.♡.197.29
오늘부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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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04.01 · 175.♡.141.19
저는 여친있을때 안아주면 서로 상쇄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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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 dh22 작성자
04.01 · 68.♡.197.29
상쇄되는거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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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 dh22
04.01 · 39.♡.223.199
만우절이라고 아무 말이나 하시면, 그래도 됩니다.
[https://media.tenor.com/bPUHuH13t0IAAAAC/cap-stop-the-ca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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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dh22
04.01 · 205.♡.51.190
이젠 여친이 없다는 얘기군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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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토츠
→ dh22
04.01 · 223.♡.99.204
온도 상쇄시키다가 둘이 넷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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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04.01 · 223.♡.47.77
꼬옥 끌어 안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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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가의고양이
→ 남극백곰 작성자
04.01 · 68.♡.197.29
안고 자는 것만이 답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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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를 틀고 서로 끌어안고 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