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125.♡.235.44)
2026년 4월 1일 PM 12:59
반백살이 얼마 안남은 나이입니다.
집안 내력인지 벌써 흰머리 반, 검은머리 반이 되었는데요.
신경 안쓰고 살다가 최근에 주변에서 흰머리가 왜 이렇게 많이 늘었냐고 해서 신경이 쓰이기 시작합니다.
제가 헤어스타일 관리를 잘 못해서 평소에도 스포츠에 가깝게 짧은 머리로 다니는데
이걸 염색을 하려고 생각해보니 너무 자주 해야 되서 귀차니즘이....;;;;;
와이프한테 얘기하니 알아서 하라는데.....
염색....
할까요?
말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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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4.01 · 110.♡.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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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려주세요
→ kita 작성자
04.01 · 125.♡.235.44
ㅠㅠㅠㅠ
- 아
아우구스티노
04.01 · 118.♡.25.152
저는 한달에 한번 흑갈색 염색+6미리 삭발합니다.
염색약 1년치 사놨고
바리깡도 3만원짜리 사서 집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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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글이
04.01 · 223.♡.83.36
염색샴푸 쓰시면 될 듯 합니다만..단지 꾸준히 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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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04.01 · 116.♡.110.53
염색안한지 1년됐습니다..
주변 시선 신경안쓰고 사니까 염색 안해도 괜찮네요..
미용실 안가도 되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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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lyCathay
04.01 · 221.♡.22.18
저는 흰머리가 특정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서 아직은 염색을 하고 있습니다
만....언젠가 한 번 끊어야지 생각을 하고는 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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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과바람
04.01 · 121.♡.91.44
염색하면 한결 젊어 보이죠.
하지만 전 안 한 지 오래 되었습니다. ^^ -
남남극곰
04.01 · 118.♡.29.169
제가 20대때부터 반백발이었고 40대가 된 지금은 80% 백발인데요.
염색을 안하면 은은한 은발처럼 예쁘긴 합니다.
그런데 염색을하면 10년은 젊어보입니다.
둘 중 골라야해서 백발 잠시 해보고 다시 염색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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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을 전환해서 탈색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