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빠질때의 성취감은 도파민 최대치라 해도 다르지 않을 정도 같네요.
6미리

Lv.1 6미리 (218.♡.67.124)

2026년 4월 1일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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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톤 찍고 운동하다가 야식이 제일 주적. 그리고 한번에 너무 많이 먹는게 제일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닭가슴살 큐브(살짝 양념된것들)를 구입했고, 이걸 배고플때 아주 조금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평소 먹던양의 절반. 이거만 해도 한달에 3kg정도 바늘 내려가는건 되네요.

오히려 위고비나 마운자로 없이도 체중 내려가는게 큰 재미가 되다보니 회사에 간식이 쌓여 있어도 별 감흥이 없습니다. ㅎㅎㅎ 내가 이렇게 이걸 두달이나 버텨낼정도로 의지가 강한놈이었나 하며 저 스스로도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배고픔을 잊기 위해 물을 마시다 보니 90년대에 집안 살림 어려울때도 생각나고 그렇지만 ㅜㅜ

머... 조금만 더 버텨보자며 하루하루 굴러가고 있네요.

잘 되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엔 앞으로 2년정도는 버텨야 겨우 표준이 될까말까 하겠지만요 ㅠㅠ

댓글 (3)

  • B

    bsls Lv.1

    04.01 · 118.♡.250.9

    잘하고계시네요 다이어트하시면서 단백질만 안부족하게 잘드세요

  • 비대면남친

    비대면남친 Lv.1

    04.01 · 210.♡.235.3

    중요한것은 속도입니다.

    과도한 식욕 억제는 결국 요요를 불러옵니다.

    요요가 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관성때문에 보기 싫을 정도로 살이 빠지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삶의 재미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서서히 빼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건강하고 라이트한 삶을 응원합니다.

  • newko

    newko Lv.1

    04.01 · 101.♡.1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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