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블이 (221.♡.84.245)
2026년 4월 1일 PM 03:45
요새 살이 많이 쪘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공감능력이 생겼습니다
살이 찔 수록 더 먹는다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라 입이 심심해서 자꾸 먹게 되네요.. 중독같은 습관?많이 먹을 수록 많이 싼다
소비량이 줄어드니 먹은만큼은 쌉니다. 아니 지구의 기를 받아들여서 더 생산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움직이기 귀찮다
가만히 못있던 성격의 제가 가만히 있고 싶어지네요.피로감이 몰려든다
먹는 것도 일입니다?자극적인게 자꾸 땡긴다
예전에 먹던게 맛이 없게 느껴져요.
이것 이외에도 많겠지만, 당장 생각나는건 이 정도네요. 일단 운동이 힘들고, 재미가 없게 느껴집니다. 쇠질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었는데... 취미를 잃었어요 ㅠㅠ
댓글 (8)
-
CCastle
04.01 · 116.♡.141.94
-
Mmagicdice
04.01 · 112.♡.98.202
저네요;;;
-
우우리요다이티
04.01 · 218.♡.205.137
저도 어느순간 자꾸 올라가길래 안되겠다 싶어서 위고비 시작했습니다...`ㅡ`
-
CCastle
→ 우리요다이티
04.01 · 116.♡.141.94
저는 위고비하고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중단했습니다.
안맞는 사람이 있는데 저 이더군요
-
BBursar
04.01 · 223.♡.86.9
쇠질이 재미가 없어지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 아
아브람
04.01 · 210.♡.108.130
턱걸이 스무개씩 하다가 어깨 다치니...아무것도 못합니다.
지금 5개월째인데도 뻐근하네요...
의사가 아무것도 하지 말래요...
-
숀숀화이트팤
04.01 · 125.♡.111.106
멸치 시작으로 일반인 수준까지 몸무게가 올랐는데..
진짜 살찔수록 더 먹는다는걸 체감하고 있네요 ㄷㄷ
저녁 먹고 안먹어야지 했던 다짐은 대체 어디갔는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
불불태워버려
04.01 · 112.♡.221.58
저도 슬로우 러닝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시간 늘려가며 하니 바지가 점점 헐렁해지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식사량 조절하는건 아직 힘드네요 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진짜 건강상태를 알고 싶으면 살을 빼보라는 말이 있죠. ^^
그래서 저는 목표치가 6킬정도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