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ba0 (61.♡.210.178)
2026년 4월 1일 PM 05:16
작년 11월에 이사와서 어찌보면 학기초를 처음 보내는건데...
작년까지 다니던 학교에서는 주변 민원때문에 운동회때 학부모 참관없이 그냥 아이들끼리 하고 끝냈는데...
여기는 학부모 참관이 가능하네요.
학년별로 날짜 시간을 다르게 해서 한학년씩 하는데 참관 신청한 학부모에 대해서는 운동회 참석가능하다고 신청하라고 공지가 왔네요.
둘째네 학년에 할때는 불가능하긴 한데 첫째네 할때는 잘하면 참석도 가능할거 같아서 어떻게 할지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_+ㅋㅋㅋ
저 어릴때만 해도 운동회하면 진짜 동네 축제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때의 그 설레였던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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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k0nek0
04.01 · 6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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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arity
04.01 · 117.♡.12.96
작년 언젠가 휴가 쓰고 집에서 자고 있는데 아파트 맞은편에 초중고가 다 있거든요.. 막 아이들 소리지르고 음악 소리 나고 난리가 났길래 보니 중학교에서 운동회를 하는거 같더라구요.
잠은 설쳤으나 사람 냄새 나서 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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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04.01 · 125.♡.113.200
매스게임 준비느라.. 수업시간 빼서 운동장에서 뻘짓한거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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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효도하세요
04.01 · 122.♡.246.214
요즘 운동회는 1등 2등도 없고 이긴팀 진팀도 없고..
무조건 무승부 다 같이 잘했다 다같이 박수
뭐 이런식입니다..
반장 올해 고생했다 박수 라고 했다가 소송당하는 세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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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으면 운동회를 하면 학생들도 부모들도 하나의 축제처럼 떠들석하고 즐겁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뭔 소음민원을 참...분명 본인도 그런 시절을 보냈었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