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천사 (125.♡.144.74)
2026년 4월 1일 PM 08:08
쇼츠가 정말 많고 내용도 다양해서 볼거리가 참 많은데요,
보다보니 어디선가 데자뷰가 느껴져서 뭘까 고민을 한참 했는데, 드디어 기억났습니다.
이 게임인데요 - Amazing Frog

첨에 딱 시작하면 '이건 뭐지?' 하고 뭘 하라고 알려주지도 않고, 마을 밖에는 높은 담장이 쳐있고 문은 막혀있고
마을을 갖가지 방법을 통해서 (마을회관 같은 곳에서 렌치 찾아서 여는게 정석이긴 하지만 트램플린에 튕겨 나가도 되고 방법은 뭐 많습니다)
마을 밖으로 나가도 휑하니 펼쳐진 맵에서 뭘 해야할지 감이 전혀 안옵니다.
근데 곳곳을 다 돌아보면 바닷가에서 상어잡다가 메갈로돈도 만나고,
여기저기서 차도 훔쳐타고 모터보트도 훔쳐타고, 방구뀌어서 추진력으로 헤엄도 치고 ㅎㅎㅎㅎ
이건 개그 샌드박싱 게임을 표방하고 나온 게임인데,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을 보니
붉은사막 장르가 이런 거라고 이해하니 많은 내용들이 이해가 가네요.
이 게임도 "이게 된다고?" 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별별게 다 있죠 ㅋㅋㅋ
메갈로돈 총으로 잡기는 어려우니, 와이어 훅으로 입벌릴 때 가스통을 넣고 폭파시켜서 잡을수도 있습니다.
4인 화면분할 플레이까지 되어서 아들 둘과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붉은 사막도 분할화면 되면 재밌겠네요.
이 게임에 비하면 붉은 사막은 상당히 친절(?) 한 편입니다. 첨에 정말 막막했습니다.
이것도 나름 컬트한 매력이 있어서인지, 유튜버들이 이것저것 많이 올려놓은 영상들이 많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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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04.01 · 180.♡.1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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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04.02 · 222.♡.88.247
오픈월드 철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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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사.
멀티가 없는 듯 하던데 말입니다.
멀티로 나왔으면 지금보다 몇 배는 인기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