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divison (119.♡.207.200)
2026년 4월 1일 PM 10:31
‘탱탱볼’ 이슈는 KBO의 수치 발표로 좀 잦아졌다고 하지만….여전히 현장에서는 뭔가 다르다는 목소리가 나오죠.
그런 영향인지…
투수들이 정면으로 잘 들어가지 못하니 볼넷 남발하고 그러다가 점수나고 투수교체 하고 나와서 또 볼넷 내주고 베이스 채우고…
이렇게 반복을 하다보니 경기가 정말 너무 늘어지네요. 보기 힘들 정도네요.
9시 부터 보기 시작했는데…아직도 지금 이 시간에도 야구를 하네요.
‘탱탱볼’이 아니라는데, 오히려 반발계수는 아주 미세하게 줄었다고…
그런데 맞으면 쭉쭉 날아가는 느낌이네요.
조금만 뜨면 넘어갈 것 같아요.
이러니 로케이션 안 좋은 투수들이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네요.
이거 말고도 리그에 좋은 투수가 없는 것도 큰 문제고요
야구 팬이라 보긴 하지만…너무 좀 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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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04.01 · 223.♡.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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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nuxnet
→ 열린눈
04.01 · 211.♡.52.104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지금이라도 고교야구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방쪽엔 인구수도 적고
학생 수도 적고 난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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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ㅡCaliver
04.01 · 61.♡.117.74
저는 144경기가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선수 풀이 그만큼 안되는데 144경기 하면서 주전이 이제 한 시즌 전 경기 다 뛰기 힘들어 졌죠.
타자는 그나마 가능은 한데 투수들에게 과부하가 걸리고 결국 지금의 이런 야구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번트 하는 야구 말고 이제 한 10점씩 뽑아도 뒤에 가면 역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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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국내선수 투수 자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진짜 10개 구단은 무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