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여행 (211.♡.206.11)
2026년 4월 2일 AM 09:05

생명에게 마음을 준다는 건 동시에 책임도 져야 한다는 의미죠.
다모앙에도 개, 고양이, 앵무, 토끼, 방게까지 여러 동물들을 키우시죠.
그 책임이 무겁고, 시간이 지나서 곁에 없을 때 감정을 감당할 수 없어서 오늘도 게시판으로만 만족합니다...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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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byBlood
04.02 · 118.♡.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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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케
04.02 · 169.♡.222.131
내가 싫은 소리해도 언제나 쪼로록 와서 안기니 사람보다 정이 더 많이 가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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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04.02 · 125.♡.200.218
동물 키워 보고 떠나보내면 다시 키우기가 쉽지 않죠.
챙겨주기도 많이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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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04.02 · 175.♡.141.19
다신 안 키웁니다.
지금도 술취하면 잘해주지 못한 생각이 떠올라서 미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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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04.02 · 49.♡.218.16
한번 경험해본 후 저도 마음을 준 후과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몇십년째 망설이고, 랜선 위에서 바라보면서 삽니다.
- 오
오징어쥬스
04.02 · 42.♡.178.138
아버지들 안 우신다고 안 아프신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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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4.02 · 27.♡.50.36
만남과 이별을 겪어보는건 필요합니다.
보낸대상에게 너무 큰 감정이 묶이지 않으시길
그리움은 그리움대로 새로운 사랑으로 채우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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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04.02 · 220.♡.25.200
전 다시는 못 키울 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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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04.02 · 218.♡.158.97
어릴때 두마리 다 잃고
지금까지 동물 키우는건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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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 심이
04.02 · 49.♡.243.135
저도 어릴때.. 그것도 사고로 잃는 경험을 하니까..
더 이상 키우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만저 보낸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함께 보냈던 시간들도 의미 있으니 그걸 위로로 삼아야 할텐데, 그게 쉽지만은 않겠죠.
아버지 마음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