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록달로록 (223.♡.178.142)
2026년 4월 2일 AM 10:27

안놓는게 제일 좋겠지만...
물기만 빠지고 바로 치운다면
자전거,킥보드,유모차 보다는 괜찮은거 같기도 하구요....
어쩌면 비에 젖은 우비를 집에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는 사연이 있을수도 있잖아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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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4.02 · 210.♡.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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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잎과줄기
04.02 · 121.♡.30.134
본인 집안(베란다나 화장실)에서 하기 싫은 일을 공용 공간에서 하겠다는 심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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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lFescue
04.02 · 97.♡.144.169
아파트는 진짜 하면 안될거 많은 살기 어려운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저러고 사는 사람이랑 같이 살기 힘들다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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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여전
04.02 · 61.♡.252.137
일단, 소방법인가... 위반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용공간인데 입주민 전체가 100% 찬성하는게 아니라면 피해를 주는 것이죠.우비를 집안에 못가져들어가는 이유가 있더라도, 그걸 타인이 감수해야하는 건 아니라 봅니다.
물기를 공용공간에 떨어뜨려서 방치하는 것도 문제가 되구요.
누군가는 그 물을 밟고 미끄러질수도 있고, 청소를 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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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G워시타워
→ 인생여전
04.02 · 123.♡.105.77
머리카락처럼 추욱 늘어지는 다육이를 저기다 키우는 분이 앞집에 살았었는데, 소방서도 현실과 타협해서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 소방법 저촉은 안된다더군요. 그저 아파트 내부적으로 해야한다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사가실때 이삿짐센터 직원분이 뭐야이거 여기서 이런게 왜자라 하면서 북북 다 뜯어버리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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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NIGO
04.02 · 203.♡.124.41
사실 계단실에 아무것도 없는 것이 이상적이겠지만, 사람 사는 공간이니,,,
소방활동에 지장이 없다면 제가 사는 층은 허용해주고 싶네요.다만 옷 널어도 괜찮았으니, "재활용쓰레기 정도는 괜찮잖아" 시전할까 그게 두려울뿐....
- 클
클라시커
04.02 · 211.♡.194.90
담배태우는 사람도 있는데 우비건조야… 애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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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topia
04.02 · 222.♡.50.85
저희집은 현관밖에 내놓은 물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입는 옷 매우 사생활적인 물건인데
저걸 저렇게 온동네 사람들 보는데에 내놓고 싶을까요?
자기집에 물떨어지는 거 싫어서 공용공간에서
말리는 거도 솔까 이해하기 어렵구요
(우산같은 거 외부에서 말리는거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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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빛아래바위
04.02 · 218.♡.190.157
그냥 보자마자 욕할 듯합니다.
자기네 집에서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도 되고 베란다에 걸어놔도 되는데 굳이?
저런 사람이면 잃어버리거나 손상되면 아파트 관리인들을 괴롭힐듯한데...
게다가 청소하는 분들한테도 민폐에요.
저 계단을 청소하는 분들이 매일 청소하는데 우비에서 떨어지는 물로 인해 청소일을 더 고되게 만드네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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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꼰대생각
04.02 · 121.♡.97.251
겨울비 맞고 저기다 걸어놓으면 떨어진 물이 계단바닥에 미끄러운 얼음이 얼어버리겠네요.
밑에서 걸어 올라오는 사람 머리위에도 물이 떨어집니다.
긴급 대피에도 영향이 있을거구요.
피난계단에는 아무것도 없는게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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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이XX이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옷 걸이에서 빼서 사뿐히 계단 아래에 내려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