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하러 돗대기시장같은곳에 가면
엘
엘사 (220.♡.10.120)
2026년 4월 2일 AM 11:11
조회 575 공감 0
나이를 먹다보니 왁자지껄리우스 해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는 곳은
후딱 먹고 나와야할거 같아
제 개인취향은 정갈한 한상차림으로 조용히 먹을 수 있는 곳을
선호합니다.
물론 점심 식사하러가면 안 그런 집이 드물다지만
그래서 혼자 먹을 기회 있으면
저녁땐 생선정식 한상으로 나오는 곳이나
회전초밥집 이런곳을 가구요.
점심엔 돈카츠 세트 먹구요.
아니면 대형마트 푸드코트 공략하면 오히려
시끄럽지만 혼자서 맘편히 먹을 수 있구요.
사무실 근처 집더하기 4층가면 은근 점심맛집
한산한곳도 있어 그쪽도 가구요.
얘기가 길지만 점심먹을때
돗대기시장 분위기 피하려 노력중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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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미리
04.02 · 218.♡.67.124
- F
fcbaeD
04.02 · 116.♡.152.23
저도 회사에서 점심이나 저녁을 같이 안먹은지 거진 10년 정도 되어갑니다.
글쓴이님과 마찬가지로 사무실 밀집지역에 있는 식당은 점심 저녁에 미어터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 같이 먹기도 힘들고 그 압박스러운 분위기가 계속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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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회사는 지하에 구내식당이 있어 좋습니다.
점심에 12시 30분 정도에 나와서 내려가면 한적하니 혼자 넓게 자리차지 하고 앉아서 먹어도 되니까요.
가끔 그 시간에 가면 맛있는 반찬이 떨어져서 아쉽기도 하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