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얀 (118.♡.4.118)
2026년 4월 2일 PM 01:33
현직 섬유근육통에 시달리는 불쌍한 중생입니다.
전에 처방받은 프레가발린이 다 떨어져서 병원에 내방했는데, 파라핀 치료 받고 가라고 하시더군요.
저번에도 권하셨는데 제가 흘려 들었었나봅니다ㅠ
암튼 그렇게 해서 파라핀에 처음 손을 담가보았는데..
처음엔 겁나 뜨겁더군요!!!! 화상 입는 거 아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호들갑)
근데 그 첫 번째 이후로는 파라핀에 코팅이 되어서인지 처음처럼 뜨겁진 않았습니다ㅎㅎ
해보고 나니 손가락 경직이 좀 풀리는 것 같기도 하고 나쁘지 않아서 검색해보니 가정용 기기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고영들이 엎는 거 아닌가 걱정되긴 하는데, 집에 들여놓고 계속 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집에 하나씩 늘어나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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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4.02 · 211.♡.13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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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 다크메시아 작성자
04.02 · 118.♡.4.118
으아앜ㅠㅠ 집 안에 고영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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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와함께
04.02 · 210.♡.186.13
어릴때 알바 하는 곳에 있어서 뭔지도 모르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손을 십수번 담갔다 뺐다를 반복하면 꽤 두껍게 코팅(?)이 됩니다.. 좀 굳힌 다음에 손을 조심스레 빼내면 손 조각상이 완성됩니다..
한동안 책상 장식으로 썼드랬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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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 나와함께 작성자
04.02 · 118.♡.4.118
ㅋㅋㅋㅋ상상하니 웃기네요ㅋㅋㅋ 전 심혈을 기울여 장갑처럼 빼려했는데 결국 조각조각이 나서 슬펐습니다ㅋㅋ
- 안
안됩니다
04.02 · 27.♡.242.121
다 좋은데 준비 시간이 너무 걸려서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1시간 전에 미리 녹이기 시작하고 쓴다는게 쉽지 않아서 점점 멀리하게 되고 손 찜질기같은걸로 바뀌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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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 안됩니다 작성자
04.02 · 118.♡.4.118
찾아보니 무슨 3~4시간 예열 어쩌고 이렇게 나오긴 하네요ㄷㄷ 24시간 켜놔야 하나 잠깐 생각해보았습니다.. 해보니까 좋긴 한데 고민이 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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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렉투스
04.02 · 220.♡.69.97
파라핀은 비열이 아주 낮아서 피부에 절대 화상 입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 많이 쓰는 직업 가진 분들
집에서 자가로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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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 렉투스 작성자
04.02 · 118.♡.4.118
생각보다 많이 뜨겁길래 처음에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뭔가 손도 부들부들(?)해지는 것 같고 뜨끈하니 좋은데.. 예열시간 고려해서 고민좀 해봐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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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고영희님들이 온 방안에 엎지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