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220.♡.10.120)
2026년 4월 2일 PM 02:40
원랜 20장에 값싸게(?) 세일하던 액센텀 플러스를 사고
헤드폰에 머리를 낑겨맞춰봤으나
대두한텐 도무지 맞질않고 30분만 착용해도
귀가 얼얼해 눈물을 머금고 중고로 판 후
젠하이저 모멘텀4를 다시 사봤는데요.
3까지 모멘텀 자체 고유디자인+음색을 유지하다
4부터 인수된 회사 입김이 들어갔는지
평이한 디자인에 좀 더 플랫한 음색으로 변했다고 하더군요.
전 물론 굉장히 오래가는 배터리(스펙 60시간)가 좋았고
여전히 대두한텐 낑기지만 컵이 커져서 어느순간 착용이
불편하지 않아져서 좋았던데다
오래 들어도 귀에 자극없는 소리가 좋더라구요.
더불어 노캔은 보스, 소니에 비교하면 그냥 구색만 갖춘 정도였지만
음질, 음색은 가볍지 않지만 또 그렇다고 예전 젠하이저 같은
극한의 베이스가 둥둥거리는 소리가 아니라 들을만 했구요.
하지만 담번에 사면 착용감 좋고 노캔이 특장점인
보스로 사려구요. 어차피 고해상도 음원은 동글에 의지해서
들으면 되니까요.
사실 젠하이저는 대두가 사면 아니되는
소두들에게 어울리는 헤드폰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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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로귀찮러
04.02 · 125.♡.74.84
- 흰
흰돌
04.02 · 211.♡.49.29
일반 헤드폰 이어폰 부문을 젠하이저 본사에서 스위스 보청기회사에 몇 년 전에 팔고 젠하이저 상표 사용권도 주었는데, 그 스위스 기업이 다시 매물로 내놓았다더군요. 결국 중국에서 사갈 것으로 보입니다.
- 엘
엘사
→ 흰돌 작성자
04.02 · 220.♡.10.120
소노바에서 22년도에 인수하고 몇년 해보니 승산이 없어보여 다시 매각한다죠? 중국도 자체 브랜드 많은데 젠하이저 운명도 어찌될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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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으로 가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PSFclZBI9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