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210.♡.27.130)
2026년 4월 2일 PM 03:1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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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04.02 · 211.♡.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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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열린눈 작성자
04.02 · 210.♡.27.130
https://youtu.be/mC7bYDBj_eA?si=QDKWIXSaQvnduFhY
미국 남북전쟁에서도 해먹던 일이긴 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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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공
04.02 · 218.♡.44.64
나중에 생각해 보니,,,,국민학교때 애국조회 끝나고 행진곡이 나오고 운동장을 빙글 돌면서 반으로 오와열을 맞춰서 들어갔던것이,,,
군대의 분열,,이었더라고요,,,
- 탱
탱자나무
04.02 · 175.♡.85.177
닭까끼가 만든 군사문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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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머니
04.02 · 61.♡.186.175
라인배틀에서 줄을 중시한 건 당시 병사들이 대부분 강제로 징집당한 사람들이라 사기가 매우 낮았기 때문에 툭하면 탈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열 좌우 앞뒤로 장교와 하사관이 칼을 들고 있다가 도망가려는 병사를 보면 현장에서 처형했습니다.
게다가 라인배틀은 무기의 한계도 고려해야 했습니다. 강선이 없는 머스킷은 50미터만 넘어가도 명중이 매우 어려운 무기였습니다. 실제 전쟁사 중 유명한 사건이 하나 있는데, 한 장교가 부하들이 적들과 맞서기를 두려워하자 "적들의 총은 절대 우리를 맞추지 못하다"라고 하면서 골목길 한가운데 의자를 떡 놓고 앉았습니다. 당연히 적들이 조준사격을 했는데도 한 발도 안 맞자 부하들의 사기가 올라 반격에 성공했다는 전설과도 같은 실제 사건이었습니다.
아무튼 머스킷은 화망 사격으로 적을 일제히 제압해야 하는 무기였고, 그래서 전장에서 적의 눈동자가 보이기 전까지 쏘지 말라는 격언도 있었습니다. 적의 눈동자가 보이려면 30미터 정도까지 근접해야 하는데, 사기가 낮은 당시 병사들이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고 접근하려면 산개 대열로는 절대 불가능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당시 포병의 유효사거리는 1km가 넘었고, 이게 땅에 퉁퉁 튕기면서 보병을 휩쓸다 보니 몸통에 맞으면 몸이 사라지고, 팔이나 다리에 맞으면 그 신체부위가 사라졌습니다. 방금 옆에 있던 동료의 머리통이 바람소리와 함께 사라지면 어지간한 정신으로는 극복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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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 빅머니
04.02 · 223.♡.75.127
나폴레옹이 포병의 대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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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페이스인베이더
04.02 · 222.♡.12.130
교련과목이 있었다고 삼촌이 그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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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린든 인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