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4월 2일 PM 07:46
칼륨입니다.
독일식인 칼륨을 영어인 potassium으로 바꾼 거죠. 학계에서 포타슘으로 바꾸어 쓰기로 했답니다.
과학적 근거도 딱히 없습니다. pot ash 가 어원입니다. 나무 등을 태운 재에 칼륨이 많아서 그랬답니다. 영어제국주의의 승리죠.
나트륨을 sodium으로 바꾼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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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04.02 · 223.♡.78.67
- 탱
탱자나무
→ 솔고래 작성자
04.02 · 175.♡.85.177
모르는 사람들에게 포타슘이란 단어는 신기한 느낌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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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NKIssTyle
→ 솔고래
04.02 · 118.♡.5.120
깜방 의사 나오는 드라마죠? 저는 그 드라마 때문에 각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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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 DINKIssTyle
04.02 · 223.♡.79.59
ㅋ 네 맞습니다
(포타슘) 주사기 액션으로 저도 각인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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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타이
04.02 · 118.♡.199.12
호오 그럼 염화나트륨은 이제 염화소디움으로 부르나요?
탄산포타슘, 염화소디움. 뭔가 더 주문같아졌군요 ㄷㄷ
- 탱
탱자나무
→ 팟타이 작성자
04.02 · 175.♡.85.177
전 무시하고 원래 쓰던 대로 씁니다. 화학자가 아니기 때문이죠. 근데 중고등학교에선 바꾼 이름으로 쓴답니다. 앞으로 세대간 용어 소통이 안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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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4.02 · 221.♡.34.113
독일식 미국식 혼재되어 있는걸 미국식으로 통일 했다는 이야기를 본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드라마에서 봤던 기억이... ㅎ
- 탱
탱자나무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4.02 · 175.♡.85.177
굳이 바꿀 필요가 있었을까요? 글케 따지면 통일할 거 천지입니다.
- 눈
눈팅이취미
04.02 · 182.♡.218.38
네. 맞아요. 요즘 화학표는 우리가 알던 것과 다르더라구요.
나트륨-소듐도 그렇고.. 요오드-아이오딘... 등등.. -
파파키케팔로
04.02 · 58.♡.196.41
에네르기를 에너지라고 부르는건 이해되는데 포타슘과 소디움은 이해 안가네요. 굳이 바꿀 필요 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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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드라마에서 무적의 기술로 썼던 포타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