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122.♡.199.87)
2026년 4월 2일 PM 10:10
뭐랄까.. 솔직히 와닿지 않는 부분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정치에는 그렇게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숙의 관련 얘기를 하는데,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 이걸 따질 게 아니라, 정보 공개가 너무 안 되고 있는 걸 따져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요 몇 달 간 숙의를 가장한 밀실 야합을 시도한 국회의원들과 당직자, 정부 일각에 의해 너무 고통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뭔 정보가 없고, 정책위라는 곳에서 몇몇 의원들이 들이닥쳐서 급하니깐 빨리하자 식으로 정부안 검찰개혁 밀어붙이고, 그 와중에 시민옹이나 김어준 총수에 대한 중상모략과 흑색 선전이 너무 많았어요. 재래식 언론들과 특정 유튜버들은 확인되지 않는, 대통령의 의중이라며 헛소리와 거짓 정보를 퍼뜨렸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제대로 된 정보가 유통이 되어야 하는데, 이거부터 안 되는데, 온라인이니 오프라인이니 이야기 나오는 거부터가 너무나 뜬금없단 말이죠. 갑갑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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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작성자
04.02 · 122.♡.19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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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국수나냉면
04.02 · 118.♡.94.183
현대 사회가 민주주의를 위해서 민주주의를 통제하는 시대로 가버리네요. 대의민주주의로 뽑힌 자들이 정보의 제한을 걸어버리니 점점 더 민주주의 사회의 공론장이 없어져 버리네요. 제한 VS개입의 시대입니다. 개입하지 않으면 착해지지 않는 시대이지 싶어요. 니들끼리 뭐 하는 건 좋은데 뭘 하는 지는 알려다오부터 해야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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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국수나냉면 작성자
04.02 · 122.♡.199.87
그래서 많은 민주진영 일반인들이 겸공, 매불쇼를 계속 들을 수밖에 없네요. 알려주는 데가 없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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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4.02 · 211.♡.164.238
대통령이 시키는데도 안하는 국무위원들 갑갑합니다. 일일이이름 부르기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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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수현 작성자
04.02 · 122.♡.199.87
일 안 하는 것도 문제인데 밀실에서 쑥떡거리면서 권력투쟁에만 몰입하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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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 FV4030
04.02 · 211.♡.164.238
문통도 잼통도 극한 직업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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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NCfOOdaQBJo?si=I_Z4SbVGEyV7XM14
글에 영상 첨부가 안 되다니... 보던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