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도구는 자주 갈아줘야 합니다.
민
민용이 (117.♡.17.92)
2026년 4월 2일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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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님이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장은 1번 쓰이면 충분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연임해서 잘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요.
그런데 비단 선출직만이 아니라 언론, 유투버 등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시작은 좋게 가다가 어느 순간 맛이 가버린 경우가 많잖아요. 처음에는 화도 나고 이해도 안갔는데 결국 그것들도 소모품이고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안정되더군요.
우리는 나쁜 도구는 다듬거나 과감히 버리고, 좋은 도구는 사랑해주면 됩니다. 새로운 도구들이 나오면 응원도 해주고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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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자요zZ
04.02 · 114.♡.7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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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ho
04.02 · 211.♡.9.157
소모품이라고 하면 좀 그렇고...
유작가님 말씀처럼 그냥 잠시 '동행' 하는 사이라고 생각하시죠.
뜻이 맞을 때는 잠깐 동행했다가 뜻이 다르면 서로 제갈길 가는 거죠.
그러다가 또 나중에 뜻이 맞으면 동행 할 수도 있고요.
굳이 험담하고 욕할 필요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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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용이
→ moho 작성자
04.02 · 117.♡.17.92
이 표현이 훨씬 좋네요. 언론이나 유투버는 선출직이 아니니깐요. 감사합니다 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고인물을 역시 썩기전에 갈아야죠
유시민 작가님 말 좀 새겨들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