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106.♡.128.245)
2026년 4월 2일 PM 11:31
와씨...이걸 이제야 알았네요. 우짜쓰까.
거짓말 안하고 고3 학기 초에 받은 수학책을 졸업할때까지 한번도 안펴봤네요.
수학쌤이 너무너무 못가르치셔서...ㅠ
수포자됨.
정승제 쌤 책 사러갑니다.
댓글 (12)
-
제제리고
04.02 · 116.♡.238.21
-
벗벗님
04.02 · 61.♡.153.123
'인테그랄~' 흐흐흐. ^^;
- 연
연탄재
04.02 · 122.♡.254.91
모든 수학선생님이 시그마와 인테그랄을 이산/연속으로 가르칠 것 같은데,
처음 안 것이 신기하네요. (수포자면 이해합니다만...)
수학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저 시그마하면 기억나는게...
한 10년 전 복싱하는 친구가 사범대 체육교육을 가고싶은데 거기는 수학을 본다고 수학 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상담을 왔길래 그래 어디까지 수학을 공부했지 하니까, "M자 옆으로 누운 것 부터 전혀 안했다고..."
아무리 수업 시간에 자도 시그마나 단원은 알텐데요.
미안하지만 학원에서는 해 줄수가 없구나 라고 포기한 적이 기억이 나네요. -
위위즈덤
→ 연탄재 작성자
04.02 · 106.♡.128.245
모르긴 몰라도 저런 식으로 설명해주진 않았을겁니다 ㅠ
-
곽곽공
→ 연탄재
04.02 · 121.♡.110.135
저도..문과 고2 1학기에 수포를 해서....시그마 몰라요..
저는 제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아이들은 고1때 포기 하더라고요..ㅠㅠ;;
((그리고 미술교육과는 시그마 몰라도 붙습니다..))
- 연
연탄재
→ 곽공
04.03 · 180.♡.10.174
시그마 이름은 들어보시고 아시잖아요.
그러면 훌륭하죠.
M자 옆으로 누운 것은 저한테는 신선했어요. ㅋ
-
폴폴스타
→ 연탄재
04.03 · 211.♡.91.127
태어나서 저렇게는 첨들어보는것 같슴다 ㅎㅎ
-
규규링
04.02 · 133.♡.159.196
전 저걸 학교에서 안배우고 학원에서 배웠네요. ㅠㅠ
오히려 학원 수학선생님이 저렇게 더 가르쳐 주는 걸 많이 하고
학교는 그냥 대충 가르쳐줬었습니다.
- 연
연탄재
→ 규링
04.03 · 180.♡.10.174
학교가 선생님 편차가 좀 심하죠.
학원도 강사 편차가 더 심하긴 하지만 고2, 고3 강의는 그래도 어느 정도 경쟁 생존자들이니...그런 것 같네요.
-
수수현
04.03 · 211.♡.164.238
수포자로서 강의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ㅜ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계산은 그렇게 했음에도 처음 알게 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