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6년 4월 2일 PM 11:47
보통 드라큘라는 자정을 기점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자정이 되기 전에 집으로 들어오는 게 안전하죠.
'조금 더 놀아볼테다~' 하다가 목이라도 물리게 되면.. 아프잖아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드라큘라는 대한민국 태생이 아니잖아요.
그럼 활동을 위해서 잠시 이 땅을 방문했다고 한다면,
시차도 있고 하니, 지금이 자신의 나라에서는 자정이 아닐 수도 있고,
타고 왔던 비행기..가 아니라, 나무관에 누워 있다가 나왔을테니
피로도 아직 풀리지 않았을 거고,
확실히 목을 무는 힘이 좀 약해지지 않았을까요?
자신의 생체 시계로는 역시 자정과는 시간 차이도 나고,
그렇다면 역시.. 열 두 시를 넘어서 달려도..
아, 아닌가?
결론은 그렇습니다.
이 글은
'뻘글'입니다.
끝.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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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공
04.02 · 121.♡.1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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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곽공 작성자
04.03 · 61.♡.153.123
하긴.. 우리나라 사람들은 드라큘라가 그리 좋아할 것 같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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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 곽공
04.03 · 211.♡.164.238
정답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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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러니까그게
04.02 · 58.♡.165.52
토종 귀신들과 먼저 한판 떠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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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그러니까그게 작성자
04.03 · 61.♡.153.123
흐흐, 몽달귀신부터 시작해서 줄을 좌악 서 있겠군요. ^^;
- M
M.M.
04.03 · 125.♡.138.133
비슷한 주제로, 건담이 꼭 두발로 걸어야 하는가? 가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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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M.M. 작성자
04.03 · 61.♡.153.123
육중하게 걷지 못하면.. 건담의 맛이 안 나서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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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뇌공앙
04.03 · 39.♡.230.211
진지한 글 쓰는 것보다 뻘글 쓰는 것이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님도 만만치가 않은 듯-_-.
그래도 써야죠. 저도 내일 써보려고 합니다. 뭐 쓰다 보면 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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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뇌공앙 작성자
04.03 · 61.♡.153.123
처음이 어렵지, 한 점 한 점 내리다 보면.. 찬란한 그 향연을 맛보게 되는 날도 오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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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키케팔로
04.03 · 211.♡.202.176
으데서 외래종이 토박이들한테 인사도 없이 설치고 댕긴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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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속에 마늘이 흘러서 두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