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살을 찌워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Java

Lv.1 Java (116.♡.70.94)

2026년 4월 3일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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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살빼기와의 비교글이 아닙니다.

먼저,
표준체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굳이 안 찌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른 당뇨 등으로 인해 건강을 위한 체중 증가를 권유하는 경우도
단지 몸무게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 아닌
근육량과 기초대사를 높이는게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외모/체중 등으로 나타나는
'살' 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살빼는 것과는 달리,
살찌우는건 자칫하면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의사 등 전문가가 특별히 권유하지 않는한
굳이 살찌우기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이 딸리거나 좀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싶은 경우는
그냥 적당히 몸에 맞는 운동을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운동을 하면 아마도 1~2킬로는 체중이 불겁니다.
(아닌 경우라면 병원에서 검진을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강도높은 운동을 꾸준히 하면 한 5킬로 찌고
안하면 다시 돌아오고 그럽니다.

물론, 수술 등 몸에 충격을 주는 의료행위에는 어느 정도 체중이 있는 분의 회복/생존율이 높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뭔가 더 많은 편이 수술 과정에서 잃어버린 양의 몸 전체에 대한 비율이 적고, 여분의 근육과 지방 그리고 혈액과 체액 등이 물리적 충격과 전해질 불균형 등 화학적/생물학적 충격을 완충시키는데 도움이 되긴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체중을 불리는 과정에서 건강을 잃는다면?
일어나기 전의 미래의 문제로 현재를 희생하는 것이 아닐까 싶고요.

댓글 (6)

  • 시슬리아

    시슬리아 Lv.1

    04.03 · 220.♡.25.200

    굳이 살을 빼고 싶진 않은데, 뱃살은 좀 빼고 싶네요 ㅋㅋ (다른덴 살이 별로 없어서 배만 뽕양 ㅋㅋ)운동해야하는데, 기력이 음쎄여~(악순환입니다 ㅋ)

  • Java

    Java Lv.1 → 시슬리아 작성자

    04.03 · 116.♡.70.94

    그렇죠.
    저도 운동을 좀 하긴 해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큰맘먹고 달리기 하다가 몇일만에 때려치고 말이죠.

  • O청가꽃O

    O청가꽃O Lv.1

    04.03 · 118.♡.30.176

    저는 살을 빼려고 운동하는데 왜 찌는걸까요??

    이유는 제가 알아요.ㅜㅜ

  • Java

    Java Lv.1 → O청가꽃O 작성자

    04.03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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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izz

    Blizz Lv.1

    04.03 · 17.♡.41.106

    듣기론, 항암치료전에 체중을 늘려 놓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보통 항암치료를 받으면 제대로 먹질 못해서 버티기 힘들다 하네요.

  • Java

    Java Lv.1 → Blizz 작성자

    04.03 · 116.♡.70.94

    그렇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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