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6년 4월 3일 AM 08:56
한자를 제대로 쓸(記: 기록할 기) 줄 몰라도 괜찮지만,
한자를 읽을(讀解: 읽을 독, 풀 해) 수 있는 수준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자를 읽을 수 있다는 건, 한자의 '음과 뜻'을 알고 있다는 의미이고,
한자의 '음과 뜻'을 알고 있다는 건, 그 만큼 단어를 이해하는 능력이 좋다는 의미니까요.
교육부가 지정한 1800자 정도의 한자의 '음과 뜻'만 알고 있어도,
'우천시가 어디에요?'와 같은 사례를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한자를 어떻게 그리는지는 잊어버렸더라도,
'우천시'의
'우'가 '雨: 비 우'자 아닐까 하고 유추해볼 수는 있으니까요.
끝.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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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4.03 · 121.♡.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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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어스
→ 다마스커
04.03 · 211.♡.22.79
우천이라는 단어를 아는거죠
우천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한자를 안다 한들
한자가 병기되지 않으면 우천이 무슨 뜻인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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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르가체페
→ 다마스커
04.03 · 211.♡.196.177
그보다는 우천시를 앞으로 쓰지 말자는 쪽이겠죠. 비 올 때 라고 "굳이" 쓰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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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 이르가체페
04.03 · 121.♡.153.37
비올때라는 순 우리말이 없는 경우가 천배는 많을거같은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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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 다마스커
04.03 · 27.♡.50.36
우천시 비오면…
대체할수있는것도 대체안하니 문제죠.
바꿀수있는것도 안바꾸니 어렵죠.
결과론적인 토론보단 실천부터 행하죠.
끝난다음의 얘기보단 줄여보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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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4.03 · 121.♡.214.196
1800자 정도는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젊은 세대도중국 일본 여행이나 출장들 많이 가게 될텐데 조금이라도 편해지겠죠. 문해력 향상은 말할 것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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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4.03 · 49.♡.83.205
우천시가 뭔지 몰라서 문제가 될거면 국어사전 펼쳐서
1. 비가 오는 날씨
2. 비가 내리는 하늘
을 배우면 됩니다. 더 쉽고 빠르죠.
한자로 우천을 배울게 아니라요.
그리고 책을 많이 읽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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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 예지
04.03 · 121.♡.153.37
그걸 안하고 쓰니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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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달만
04.03 · 118.♡.74.118
금일은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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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탐캣
04.03 · 118.♡.14.73
'우천 시' 괜찮습니다.
하지만 '비 올 때' 라는 더 쉬운 말이 있는데 말입니다.
한자어가 많은 것이 문제는 아니지만, 고집할 필요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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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몰라도 된다는 사람들은 우천시가 어디에요?같은 혼란이 괜찮다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