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스 (223.♡.129.47)
2026년 4월 3일 AM 09:38
원인은 여러가지로,
학업 부담이든,
다른 미디어 중독이든
문해력 저하의 근본 원인은 한자병기 여부가 아니라 책(긴 글) 읽는 시간이 줄어서인데,
한자를 병기하면 문해력이 높아진다는 발상은 너무 구태의연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한자 병기하면 단어 뜻 더 명확하게 알 수 있거나 구별할 수 있겠죠.
그런데 병기하면 뭐하나요 안 읽으면 그만인데,
그리고 병기하면 더 책에 접근할것 같나요? 귀찮기만 하지.
AI시대에 인간이 구별될 수 있는 생각하는 힘을 기를수있는 교육을 해야지
문해력도 아니고 어휘력도 아니고 그 심지어 하부의 하부의 한자병기를 우선적으로 논하다니,
진짜 대책 없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문법 문제를 다소 줄이더라도 긴 글 읽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4)
-
잘잘자요zZ
04.03 · 115.♡.182.172
-
ㅡㅡIUㅡ
04.03 · 27.♡.50.36
아주 가까운 것만 보는거죠.
멀리봐야합니다.
- 베
베이수맨
04.03 · 218.♡.151.235
맞습니다. 한자가 아니라, 한자로 된 문학을 배우는 "한문" 과목을 지금의 선택 과목이 아니라, 난이도를 좀 낮춰서 필수 과목(점수 포션은 낮게 해서 스트레스는 주지 말구요.)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한자 병기는 절대 반대입니다.
-
RRider_man
04.03 · 115.♡.228.136
한자 병기는 선 넘었죠. 저는 한자교육을 하는 것에는 뭐 배우면 좋다는 입장이지만 한자 병기는 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중교통이나 혹은 관광지에서의 병기까지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다다마스커
04.03 · 121.♡.153.37
이대통령이 대인배라는 예를 들었었죠 제 뇌피셜이지만 아마 대통령 뜻이 들어갔을듯합니다
-
SSilvercreek
04.03 · 121.♡.214.196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만 AI 시대에도 한자가 주는 이로움도 있어서 너무 배척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두두냥아빠
04.03 · 175.♡.62.94
한자 배우신 노인분들이 젊은이들보다 딱히 문해력이 더 낫다고 보지 않습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많이 읽고 배운 사람이 문해력이 뛰어나죠.
-
따따따블이
04.03 · 211.♡.192.84
궁극적인 이유는 다른 사람 생각을 공감하려하지 않는거 아닐까요?
-
하하늘걷기
04.03 · 211.♡.97.42
문해력 [文解力]-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한자 병기를 주장하는 자들의 이해력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한자는 이해를 돕는 도구가 될 수는 있어도 문해력을 키우는 데 직접적인 도움은 못 줍니다.
- 멸
멸굥
04.03 · 117.♡.7.170
한자어가 한자 뜻 완전히 그대로가 아니라 결국 한자 외우고 한글 단어 또 외워야 하죠. 그리고 그렇게 단어 뜻 외우면 문맥상 자연스레 맞게 해석하죠. 그러면 한자 병기의 의미가 없단...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모두가 이재명 대통령이나 정청래 당대표 등 처럼 상황 판단력이 좋진 않아서요..
특히나 교육계는...무슨 사회실험을 아이들 상대로 하는걸 당연하듯이 하는 것들이라